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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랜드

디지털트렌드 -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고 누구보다 많이버는 천재

 

팬데믹으로 정말 장기화되고 있는 요즘 2차 유행이 시작되나 불안하기도 한데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많은 실직자가 발생했고 많은 국가에서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경제적으로 지원을 끊임없이 하고 있죠.

 

어서 빨리 이런 상황이 나아져서 예전처럼 돌아가면 좋겠지만 우리는 언제나 최악의 상황도 생각하며 그것을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하는 건 무엇일까요?

 

당연히 돈을 더 버는 것이겠죠.

 

실직했거나 연봉이 삭감됐는데?? 어디서 돈을 더 벌어!!!

 

만약 연봉이 삭감됐다면 부업을 찾아서 돈을 더 벌어야 하고 직장은 잃었다면 새직장은 구하는 동안 알바를 하거나 부업 같은 소일거리라도 찾아서 구직기간을 버텨내야겠죠.

 

그래서 이번 글은 일주일 4시간만 일하는데 누구보다 돈을 미친 듯이 벌고 있는 천재의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팀 페리스입니다.

 

팀 페리스는 바로 이 책의 저자이며 전 세계의 수많은 사업가 또는 수많은 성공 유튜버들의 롤모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책(타이탄의 도구들)은 한국에서는 안 그래도 유명했는데 한 유명 유튜버가 자신의 성공의 큰 도움이 된 책으로 소개하면서 더욱더 유명해진 책이기도 하죠.

 

하지만 타이탄의 도구들보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이라는 책을 통해 팀 페리스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라이프 해킹, 사업 툴, 성공비법까지 모두 '나는 4시간만 일한다'라는 책에 쏟아부었습니다.

 

이를 통해 그는 이름은 알린 작가가 되었고 그 뒤에 타이탄이라 불리는 또는 슈퍼리치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만나며 자신에게 없는 성공비법을 엮어서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을 완성하게 되었죠.

 

하지만 그는 처음부터 성공한 작가, 또는 성공한 사업가는 아니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도 돈을 많이 벌 수 있고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데요.

 

그는 태어났을 때부터 미숙아였으며 생존 가능성이 10%라는 진단을 받고도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SAT 점수가 평균보다 40%나 낮았음에도 프리스턴 대학에 진학했다고 하죠.

 

하지만 책이 나오기 전 27곳의 출판사 중에서 26곳에서 거절당했다는 것이 중요한데요.

 

27곳의 모든 출판사에 모두 투고를 할 거라고 생각한 점이 정말 대단합니다.

 

"실패는 성공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이다 - 래리 킬리"

 

아마 이 말을 믿고 모든 곳에 투고를 하여 결국 책이 출판되는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기존의 열심히 땀 흘려 일한다는 통념과 완전히 대립되는 개념이었기에 더욱더 힘들었겠죠.

 

 

팀 페리스는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의 이윤을 끌어내는 사업구조를 만들고 싶어 했고 그에 상응하는 모든 툴들을 준비하고 사업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정말 대단한 건 '강의를 들으면 당신도 월 천만 원을 벌 수 있습니다'라는 한국의 클래스 101 같은 형태로도 수익을 올리지도 않고 계속해서 방법과 툴들을 공유했습니다.

 

또 지금의 펜데믹처럼 자신의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고 항상 미리 준비했습니다.

 

또 이러한 질문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대답은 항상 염두하고 능숙하게 준비해왔는데요.

 

1.  만약 당신의 계좌에 1000억이 있다면 당신은 매일 무엇을 할 것인가?

 

2.  내일 아침에 일어났을 때 당신이 가장 흥분할 만한 일은 무엇인가?

 

3.  죽기 전에 하고 싶은 한 가지가 있다면 무엇인가?

 

4.  항상 배우고 싶었던 한 가지를 무엇인가?

 

5.  매일 하고 싶은 것을 한 가지 적어봐라 

 

이 질문들만 봐도 결국 중심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한 가지입니다.

 

당신의 열정이 일어날만한 일을 꾸준히 하라는 거겠죠.

 

그것이 돈을 버는 것일 수도 봉사를 하는 것일 수도 스포츠를 배우는 것일 수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만약 계속 돈을 버는 것이라면 꾸준히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든 자료를 뒤지고 찾아서 하나씩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팀 페리스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목표를 이루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는데요.

 

물이 무서워 수영을 배웠고, 탱고춤도 어떠한 패턴을 찾아 대회까지 나갔으며, 무술을 연마해 대회에 나가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은 두려움은 당신의 친구이다 라고 말합니다.

 

지금 현상황이 언제 끝날지도 또 앞으로의 미래가 더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 두려움을 극복해서 하나씩 무언가를 이루다 보면 정말 두려워서 시작하지 못한 사람보다는 앞서 나가고 있겠죠.

 

그것이 어떤 분야라도 말이죠.

 

또 한 번의 사업으로 돈을 말이 벌려고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 사업자금이 나의 인생을 걸쳐 모은 돈이 라면 저는 절대 반대하겠습니다.

 

작은 사업부터 나의 여유자금이 10만 원이면 10만 원으로, 100만 원이면 100만 원으로, 1000만 원이라면 1000만 원으로 매달 할 수 있는 작은 사업을 여러 번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망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왜 하냐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망한다는 생각을 버리면 안 됩니다.

 

항상 최악을 상상하고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극도로 실패가 두렵다면 내가 매달 없어도 죽지 않는 돈, 큰 피해가 가지 않는 돈만큼 사업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업을 하기 전에 배우는 교육비용, 자격증 공부 등 많은 것을 준비하는 데 사용하실 수도 있을 테고요.

 

결국 두려움을 하나씩 극복하며 작은 성공을 하다 보면 사업에서도 성공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같이 디지털이 발달한 세상에서는 집에서 나가지 않고 전자책 PDF 판매부터 여러 가지 디지털 사업까지 할 수 있다는 것도 조금만 찾아보신다면 수많은 자료들을 얻어 해당 사업을 준비할 수도 있을 테고요.

 

 

심지어 팀 페리스는 3개월 안의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틈새를 노리고 , 강방적으로 수치화하며, 그것을 분석하라

 

이렇게 얘기했으며 벌어오는 수익 대비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원격으로 제3 국가의 인력을 고용하는 등 아웃소싱을 충분히 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거의 자동화하여 정말 4시간만 일하면서 한 달에 4만 달러를 벌고 있습니다.

 

진정한 디지털 노마드의 표본이며 롤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죠.

 

디지털이 발달한 만큼 이제는 국내 시 장만이 아니라 아마존에 판매, 쇼피에 물건을 판매하는 등 수많은 사람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중국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장사를 하고 인터넷으로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 것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것과 동일하죠.

 

심지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판매하였을 경우에는 국내 시장 외에 많은 해외시장에서도 판매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 우리가 흔하게 보는 유튜브조차 구독자가 수백만 인 사람들의 대부분은 한국 구독자보다 해외 구독자를 공략한 경우가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고요.

 

지금은 디지털 글로벌 시대입니다.

 

팀 페리스처럼 적게 일하고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우리도 하나씩 두려움을 극복하여 하나씩 성취하고 하나씩 준비하다 보면 언제가 그의 성취만큼 다다르거나 더 많은 성취를 이뤄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부탁드리며 공감구독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