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의 여름을 앞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나가기를 꺼려하는 이 시간에도 많은 사기와 사건들이 발생한다는 사실이
항상 어디나 똑같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간단한 범죄부터 그 범죄의 질이 매우 나쁜 범죄들도 있는데
그 중,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영섹 사기 협박이라는 것인데요.
2013년도 초부터 발생되었던 사기인 몸캠피싱과 같은 맥락을 띄고 있는
영섹 사기 협박에 대해서 좀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스마트폰 보급이 엄청나게 발생된지 아직 10년이 채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꽤 오랫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한 것 같은데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의 핸드폰이라면, 슬라이드 폰과 폴더 폰을 많이들 생각하실 겁니다.
그 당시에 유행했던 보이스 피싱의 경우에는 언론에서들 많이 떠들어 피해를 입지 않았고
물론, 그 당시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많은 분들이
생각지도 못했을 혁신으로 다가왔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스마트폰이 하나 둘 만들어지고 출시되기 시작하자
문자를 자주 사용하던 사람들이 와이파이존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메신저인
카카오톡이 만들어짐으로써 많이 보급화가 되고,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스마트폰 사용량이 넘치다 못해, 3G, 4G를 넘어 현재 5G시대에 돌입하였습니다.
그렇게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업데이트 되면서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게 되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출시가 되기 시작했고, 모바일 쪽의 보안이 약하다는 말에
여러 문자 스미싱 사기들이 성행했으나, 통신사들의 노력으로 대부분이
많이 줄어든 사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섹 사기의 경우에는 다릅니다.
이전 10년 전에도 핸드폰을 사용하셨던 분들이라면 아실 것입니다.
가끔씩 060-XXX-XXXX 등의 문자로 화끈하게 놀고 싶으면 연락을 하라
대신, 그 가격은 어마어마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만요.
하지만, 그 외에도 그러한 것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았기에 그런 일들도 있었겠지만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영상통화를 사용하여 서로 보여주며 즐기는 일도 즐비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영섹 사기 협박이 유행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영섹 사기 협박의 경우에는 대부분 랜덤채팅과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 창구로 이어졌지만,
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많이 폐쇄되는 성적인 창구로 암암리에 이어지던
메신저들의 몰락으로 인하여 랜덤채팅이 어느샌가 암묵적인 성매매 메신저로 변화되었습니다.
현재에도 많은 랜덤채팅을 돌아다녀보면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식으로 올라오는 글들과
구매를 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안 해외 영섹 사기 협박범들이 점차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고
그 당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상통화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인 스카이프가
모바일 버전을 출시하기도 하였고, 파일 제공도 무난하게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가와 국가간의 기업들이 자주 사용하는 영상통화 회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영섹 사기 협박을 점차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많은 게이머들과 청소년들이 게임을 하기위해 통화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대부분이 스카이프를 꼽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청소년들에게는 익숙한 프로그램이었고
당시 회사에서도 사용을 하는 스카이프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중, 장년층에게도
나름 익숙한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방법을 사용하여 영섹 사기 협박범들은 스카이프를 통해 영상통화를 하자고 하였고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며 음성지원.APK 라는 파일을 보내어 설치하게 만들어
설치를 하게되는 경우 아이피 주소로 되어있는 사이트에 설치한 사람들의 핸드폰 번호를
올리게 만드는 방법으로 사용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에서야 하는 말이지만, 대부분 서버에는 영상을 저장할 만한 공간이 없었으며
그 때에는, 대부분이 연락처만을 가지고 협박을 하던 시기이며 유명하지도 않았기에
많은 사람들이 걸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점차 연락처만으로는 안되던 것 때문인지 문자로 유포를 하기 시작한 사람들과
카카오톡으로 유포를 하는 영섹 사기 협박범들이 지속적으로 많아지기 시작했으며
이후에는 카카오톡도 페이스톡을 제공해주고, 라인도 영상통화를 제공해주기 시작해
오히려 협박의 수단으로 사용되던 메신저들로 영섹 사기 협박범들이 방향을 전환해
스카이프를 뒷전으로 하고 카카오톡과 라인을 통하여 영섹 사기 협박을 자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가지 메신저 공통 사항은, 파일을 보내고 다운로드 받고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과
영상통화를 제공해준다는 점, 그리고 주변인들이 해당 메신저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그 세 가지 메리트를 통하여 단톡방을 구성하게되고 영상을 메신저 상으로 유포하게되는
보자면 돈을 들여 문자를 보내는 유포 방식이 아닌,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한 번에 유포가 가능한 메신저 유포 방식을 도입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현재까지 자행해온 영섹 사기 협박의 방식은 이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이전에는 설치가 불가능한 아이폰의 경우에 대부분이 페이스북으로 하자고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친구 목록이 있기 때문에 그 방법을 사용하여
친구 추가를 하고 연락처라는 식으로 이 사람들에게 유포를 하겠다는
나름 머리를 써서 협박을 하던 방식이 있었으며
이외로 아이폰에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자
영섹 사기 협박범들은 아이클라우드 아이디 및 패스워드를 제공받아
자신들이 설치해준다는 명목하에 로그인을 하여
핸드폰에 있는 연락처를 가져오는 방식을 사용하는 등
IOS파일을 만들 기술력이 없어 이런 저런 방식으로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방법을 찾아 어떻게든 영섹 사기 협박을 하려고 애를 썼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사이트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IOS 파일을 제공해주는 사이트도 만들어
다운로드를 받게 될 경우 핸드폰 연락처가 모두 유출이되는 방식으로 상대방에게 제공되고
그러한 파일을 다운로드 받게 되는 경우 안드로이드 기종과 똑같이
해킹 서버에 자신의 데이터를 모두 발송하게 되는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연락처가 전송되어 협박수단을 제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상대방이 협박수단이 될 연락처를 습득하게 되면
영상통화를 하자고 피해자들에게 말을 건네며 영상통화를 하기 시작하는 피해자들에게
얼굴과 성기를 노출해달라고 요청을 하여 얼굴과 성기를 노출하여
자위행위를 하는 영상을처음부터 끝까지 녹화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녹화한 영상을 가지게 되면 영상통화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않아
영상을 보내주어 자신들이 이러한 영상과 연락처를 가지고 있다고 영섹 사기 협박을 하며
자신들과 합의를 보자며 돈을 입금해주는 경우 동영상을 지워주겠다고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동영상을 지워줄리 없다고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 중 진짜 지워줄 것이냐 묻고
지워준다는 말에 돈을 주시는 분들이 있기는 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상대방에게 입금을 하면 자신들이 동영상을 삭제하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컴퓨터의 동영상을 촬영하여 휴지통에 넣고 비우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그 동영상과 같은 여러 개의 동영상 중 하나를 지워주는 것을 보여주고
남은 동영상을 삭제하고 싶다면 돈을 더 입금하라는 식의 협박을 한다고 해요
이것이 아니라면, 팀 뷰어라는 원격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신들이 지워주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식으로 유도를 하지만, 결국 위와 같은 동영상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돈을 더 입금하게 만들려는 술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상대방에게 돈을 입금하고 삭제를 해달라고 말하는 행위 자체는
오히려 상대방이 동영상이 더 있으니까 돈 더 안주면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유포를 하겠다는 협박 수단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서 써둔 영섹 사기 협박 대처법은 무엇들이 있는 것일까요?
방금 말씀드린 상대방에게 협조를 하여 입금을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좋지 않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상대방의 목적은 금전이기 때문에 돈을 수수받게 될 경우
돈을 주는 사람이니까 오히려 더 강도 높은 협박과 함께 끈질기게 달라붙어
오히려 피해자의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금전적인 피해를 늘려간다고 합니다.
한 두 번이 아닌, VIP로 타겟팅 되어 오히려 더 많은 돈과
지속적인 협박으로 인해 대부분 많은 피해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계시다고 합니다.
수사기관에 의뢰하여 진행을 하는 것은 좋을까요?
온라인 상에서 범죄가 일어나게 될 경우 상대방에 대한 단서가 없다면,
경찰서와 같은 곳에 신고를 하여 상대방을 잡기 위한 진정서를 제출하고
상대방의 단서를 찾아 고소를 하게 된다면 되는 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진정서를 제출하였지만 상대방의 단서를 찾지 못한다면 고소고 뭐고
할 수 없는 상황이고, 만약 진정서를 제출하여 단서를 찾아 고소를 하더라도
상대방을 잡을 수 있는 수사기관에서 잡아주어야만 법적인 절차가 진행이 됩니다.
하지만, 수사기관에서 대부분 상대방을 잡지 못한다는 내용을 듣고 돌아오신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 협박범이 해외에 거주하고 그곳에서 범죄를 발생하고 있으며
찾으려고 해도 각종 제약이 따라 그 모든 제약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수사가 불가능하고
그 경우, 대부분 해외에 나가서 수사를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영화처럼 그렇게 쉽게
상대방을 검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큰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잡고 싶어도 잡지 못하는 수사기관도 열불이 날 지경이라고 합니다.
또, 이후에 수사기관에서도 많은 분들의 신고가 들어와서인지
대부분 매뉴얼 상으로 핸드폰을 초기화하고 무대응을 하면 피해가
감소한다는 말을 한다고도 합니다.
이외로, 네이버에 몸캠피싱, 영섹 사기 협박과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면
가끔씩 변호사들이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들이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수사기관이 검거를 하고 변호사를 고용해 상대방이 엄중 처벌을 내리는 것은
가능하기는 하겠지만, 수사기관에서 검거 자체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변호사를 고용해도
검거가 되지 않는 상황에선 아쉽게도 도움을 줄 수 없다는 것이죠
무대응을 하라는 말들이 많던데 진짜 무대응을 하면 될까요?
무대응의 기준은 천차만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영섹 사기 협박이 많았던 당시에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만 해도
상대방의 서버에 핸드폰 번호가 상당히 많이 날아가던 시절이었으며
그 당시에는 IT 전문가가 아니어도 지식만 있다면 상대방의 서버에 들어갈 수 있었고
안에 있는 전화 기록은 클릭 한 번이면 삭제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보안 수준이 낮은 서버였습니다.
그 당시에 당한 사람들은 무대응을 해서 유포가 되지 않았다는 것은
누군가가 연락처를 삭제를 해주었거나, 혹은 사람이 너무 많아 협박을 하지 못한 것이죠
그렇기에 무대응으로 넘어갔다는 사실로 일축이 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이후에 몇 달이 지나고 갑작스레 협박이 온 사람들도 있다는 것으로 보아
데이터가 남아 오랜 시간이 지나고 협박이 온 사람들은 그저 그 당시에는 협박을 안하고
시간이 흐른 뒤, 잠잠해지는 시점에서 다시 협박을 하지 않은 것인가 하는 느낌입니다.
현재에 들어서는 무대응을 하게 될 경우 상대방들이 자신들의 연락을 무시한다며
온갖 협박이란 협박을 해도 안듣는 피해자를 상대로 본보기를 보여주겠다며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영상을 유포시켜버리고 연락을 하라며 모르는 번호로
문자를 남겨 자신들에게 연락을 하지 않으면 모든 연락처의 사람들에게 뿌리겠다며
협박을 하는 수준까지 들어선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완벽한 대응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오히려 상대방에게 강압적으로 나갈 경우 유포가 되지 않는 다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상대방들의 목적은 금전이지만 강압적으로 유포를 해보라면서 욕을 하면
오히려 상대방의 목적이 금전이 아닌 상대방의 인생이 몰락하는 것을 원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집요하게 많이 유포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강압적으로 유포를 하라고 해서 유포를 당하게 된다면 그 사람의 인생을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한 것은 아닌가 싶은 심정이며
또, 강압적으로 나갔기 때문에 유포를 당하지 않았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애초에 APK 파일을 설치하지 않아 연락처가 유출이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으며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여 그 상황을 타파하라고 했는데
유포가 되는 경우 그 사람의 인생을 책임지지 못하는 것은 매 한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문 업체를 통하여 진행을 하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대부분 몇몇은 전문 업체가 광고를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며
알고보면 몇몇 커뮤니티에서도 실제로 업체측에서 광고를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업체로 이끌고서는 그저 깨어있는 시민인척 하는 모습에
헛구역질이 도질 정도로 왜 저러나 싶기도 하였습니다.
업체를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면 자신들이 한 말과 모순되게 자신들이
실제로 보안직에 있던 사람이 아닌 사람들도 있었으며
오랜 기간 IT 전문 보안을 해왔던 사람이 아니나 다를까 전혀 관련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업체들의 대부분은 들어갔을 때, 어떠한 일을 진행해주는지에 대한 정보도 없으며
만약 기술력이 존재한다면,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여 일을 도와준다.
하지만 정확히 이렇게 이렇게 한다는 말을 쓰지 않는 것으로 보아
뭐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막상 차리고 인터넷을 뒤져 이것저것 쓰다보면
진짜 전문가가 나타나서 하나하나 일일이 반박을 했을 경우
자신들이 도피할 구멍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찾아본 결과 한 업체를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바로 팀 카시아라는 업체입니다.
팀 카시아는 초기부터 현재까지 대응을 하고 있는 업체로써
자신들이 해주는 일에 대해서는 블로그에 기술을 해놓았고
모든 일이 끝나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보고서를 통하여
자신들이 어떠한 일을 진행해주었는지에 대한 여부를 보고서로 보여주고
이후에는 피드백을 요청하게 될 경우 어떻게 처리를 하였다고 설명을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24시간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어 24시간 언제든지 피해가 발생하였을 때
상담이 가능토록 문의 상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상대방들이 언제 유포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긴급하게 유포를 하려는 것이 감지되면
긴급 처리 지원 담당자를 통하여 해당 상황을 무마시킬 수 있는 방안을 파악하고
시행을 해주는 작업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20여가지 이상의 많은 방안을 모색하여 피해자의 상황과
상대방의 패턴을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파악하고, 그 파악한 상황에 맞추어
피해자와 현 상황을 감지해 최대한 빠르고 확실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지원을 도와주고 있다고 합니다.
끝으로 만약 현재에도 영섹 사기 협박을 당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하시면
팀 카시아에 문의하여 현 상황을 타파할 수 있도록 조속히 빠른 대처를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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