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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담배와 학교 폭력은 비례할까?

청소년 흡연이 날로 사회적인 이슈가 돼오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흡연율은 학년에 비례하고 같은 학년이라도 학교 특성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나 맞춤형 급연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17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발간된 위클리이슈에서 

청소년 흡연예방사업의 이해와 향후 과제 보고서를 통해 

학생 흡연 실태 조사결과 나이와 학교 특성에 따라 흡연율이 차이가 난다는 특징이 나타났습니다. 


최근 30일 동안 하루 이상 흡연한 비율을 따지는 현재흡연

율에서 중학교 1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의 남학생은 

지난해 9.6%로 전년 11.9% 대비 2.3%포인트 감소됐습니다. 

은 대상의 여학생의 현재흡연율도 2015년 3.2%에서 지난해 2.7%로 0.5%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이처럼 청소년 현재흡연율은 전체적으로는 감소하는

 추세지만 지난해 고교 남학생 현재흡연율은 14.7%로 여전히 높았습니다. 


우리나라 고교생의 경우 평생 흡연 경험률이 남학생은 30.7%에 달합니.

 흡연 시작 나이가 어릴수록 니코틴 의존도가 올라가

 금연이 어려워짐에 따라 평생 흡연자나 중증흡연자가 되기 쉽습니다.


중학교 남학생 흡연율은 3.5%에 불과했지만 고교에 진학하면 4.2배가량 증가한다. 

흡연율 상승도 나이에 비례했다. 특히 중학 졸업반에서 

고교 신입생으로 올라가는 시기에 흡연율이 가장 많이 증가했습니다.


 여학생도 남학생과 마찬가지로 중학생 1.3%에서 고등학생 3.8% 2.9배 흡연율이 상승했습니다.
학교 종류에 따라서도 흡연율 차이를 보였습니다. 

일반계고 남학생 흡연율은 17.5%지만 특성화계고는 34.4%에 달했습니다.

 여학생도 특성화계고가 13.9%로 일반계고 4.0%보다 3.5배 높았습니다. 


보고서는 특성화고가 일반계고보다 높은 흡연율을 

보인 것은 특성화고 선택 시 경제적 어려움, 학업 성적 부진

 등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 이에 따른 부적응과 불만족이 흡연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2011년 이후 금연구역 확대, 담뱃값 인상 등으로

 금연정책을 대폭 강화해 성인 남성 흡연율(39.3%)과 

청소년 흡연율(6.3%)도 지속해서 감소했으나 

여전히 많은 청소년이 호기심으로 담배를 접하고 있습니다.



한국개발증진개발원은 학교흡연예방사업 지침에 따라

 매년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개정해 배포하고 있습니다.


 흡연 청소년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학교와 교사들의 

흡연 예방 교육이 중요한 데 이번 연구 결과로 보면

 학년, 학교별로 맞춤형 금연교육 각론도 필요할 것으로 지적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 담배와 학교 폭력은 비례한다고 합니다.

학교 폭력 가해자중 약 87%가 담배를 핀다고 합니다.


학교 폭력은 어떻게 이루어 지고 학교 폭력은 어떤 식으로 당하는지 알아볼까요?


학교 폭력이란 ?

학교 내외에서 금품 갈취, 공갈, 협박, 상해, 따돌림, 괴롭힘 등 피해자 에게 폭력을 하는것을 학교 폭력이라고 해요.

하지만 학교 안에서만 학교 폭력이 이루어 질까요학교 밖에서도 학교 폭력은 이루어 집니다.

 

한 사례를 알아볼까요?

 

<대전 여고생 자살>

 

대전에 모 아파트 14층에서 투신 자살한 여고생의 마지막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모습이 공개가 돼서 더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여고생은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했고 견디다 못해 이런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학생들간에 문제이니,, 알아서들 현명하게 처리하라고 했다네요

의지할데 없는 가녀린 여고생 마음이 얼마나 속으로 타들어 갔을까요.....

 

대전 여고생은 자살 직전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신의 집 4층이 열렸는데도 

그냥 지나치고 옥상으로 가는 14층 버튼을 눌렀다고 하네요...

그 어린 여고생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을 결심하고 그런 경정을 내렸을지 정말 마음이 무겁네요.

 

잊을만 하면 이런 참담한 비극이 발생되는 우리 아이들의 학교란 곳이

 정말 너무 삭막하고 무섭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이 꽃다운 나이의 

어린 여고생을 죽음으로 치닫게한 집단 따돌림한 급우들 역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때요? 학교 폭력 정말 무섭죠? 학교에서 그리고 급우들 사이에서 해결할수 없는 문제겠죠?

그래서 학폭위도 생기고 학교 폭력 전문으로 경찰 분들도 배치가 되겠죠?

하지만 사실상 해결이 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왜냐 하면 1:1로 맞춤형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준비한게 바로 두이 컴퍼니 인데요 학폭 전문으로 

해결해 주시는 분들이 모여 있는곳이에요. 간단히 소개 시켜드릴게요. 두이 컴퍼니의 머릿글입니다.

 

한번 뱉은 말은 주워담을수 없지만, 한번 어긋난 당신의 권리는 재평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와 손을 잡으세요.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겠습니다.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에게 맞추는 서비스를 제공 한다는 함축적 의미가 담겨져 있는거 같지 않나요?

 

두이 컴퍼니(https://doit-company.co.kr)는 

20138월에 설립된 회사로써 IT와 학교 폭력을 결합하여 예방, 보호, 해결 솔루션을 제공하는 학폭 전문 회사입니다.

 

신성장동력인 IT분야와 사회적으로 큰 문제인 학원 폭력 분야를 결합시켜

학교폭력해결을 더욱 극대화 시키는 시너지를 만들었습니다.

 

각분야의 전문가 들과 아이의 상태에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어두웠던 과거를 벗고 다시 태어나는 미래 비전을 같이 할 수 있는 회사라고 자부합니다.

 

이젠 두이컴퍼니(https://doit-company.co.kr)와 아이들의 미래를 같이 고민하세요.

더 이상 우리의 아이는 혼자가 아닙니다. 절대 혼자 고민하지마세요.라고 써져있네요.

 


두이 컴퍼니(https://doit-company.co.kr)는 피해자의 보호를 위해 직원들의 

철저한 사전 교육과 완벽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각 파트 전문가를 

배정 시키고 가해상황이 되었을 때 완벽하게 제압할수 있도록 무술 유단자를 배치 합니다.

하지만 폭력은 쓰지 않는다는 전제로 일을 하게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불법적인 요소도 모두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과 오퍼레이팅 시스템

더 불어 이런 경력이 있는 경력 팀을 채용하고 상시 대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후에 이미지 관리를 위한 시스템도 있다고 하네요.

 

미래 대응 전략으론 사후 부정적 이미지를 제거하고 사후 문제 발생에 대한 여부를 체크하고 긍정 이미지 여론을 조성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교에 적응을 작하는지 확인도 하고 관리도 해주고 

전문 상담을 지원 해줍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향후 위험요소를 제거해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