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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랜드

디지털 트렌드 _ 재테크가 어렵지않다고요?

재테크 누군가에게는 돈이 돈을 버는 일이겠지만 누군가에는 해본 적도 없고 크게 관심도 없는 일이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부터 알지 못하니까요.

 

하지만 왜 저만 일해야 할까요?

 

내가 모아둔 돈도 그리고 내가 벌어온 돈도 일을 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디지털 트렌드에 앞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를 대비해 나의 수익을 계속해서 늘리기 위한 아니 최소 나의 자산만이라도 더 늘리기 위한 재테크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테크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당연히 주식부동산입니다.

 

한국에서 부자가 되려면 아니 전세게에서 부자가 되려면 정확히는 부자 중에 주식과 부동산을 하지 않는 사람을 찾기 더 힘들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만약 재테크에 대해 정확히는 주식과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공부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고 그냥 남들이 사라는 종목 또는 건물 또는 부지를 사게 된다면 과연 돈을 벌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무것도 모른다면 벌 수도 있지만 결국 잃게 될 확률이 상당히 큽니다.

 

왜냐하면 주식의 경우 운이 좋다면 어떤 종목이 많이 오르는 것 같아 나도 덩달아 사서 수익을 볼 수도 있지만 반복되다 보면 물리기도 하고 결국 무리하다가 잃게 될 수도 있겠죠

 

이유는 자신을 컨트롤하지도 또 왜 샀는지 왜 팔아야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단순히 매매하고 매도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부동산은 어떨까요?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동산 정책과 공부는 없이 단순히 부동산업자의 말, 또는 동네 소문만 믿고 덜컥 계약하게 되면 운이 좋다면 벌 수도 있겠지만 만약 운이 정말 좋지 않다면 최소 본전은 건지다던 부동산에서도 손실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재테크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1단계는 예금 적금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죠.

 

엥 그게 무슨 재테크야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종잣돈이라도 있어야겠죠?

 

2단계는 CMA나 MMF 또는 MNDA를 통해 은행보다 조금 더 이자를 주는 통장에 돈을 넣어주는 정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3단계가 특판 RP와 같은 증권회사에서 발행하는 어음이나 단개 회사채를 하는 재테크 방식이 있습니다.

 

4단계는 P2P 

 

5단계는 인덱스펀드, ETF, ELF 등 주가지수에 따라 내 계좌의 수익률이 변동되는 상품

 

6단계는 적립식 펀드, 또는 해외펀드 

 

7단계가 바로 주식입니다.

 

 

그럼 내가 어떤 단계인지 알고 싶다고요.

 

만일 내가 해당 단계를 공부를 통해 꽤 많은 지식을 알고 있고 이를 통해 반복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면 해당 단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시작부터 주식으로 시작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주식을 시작하기 전에 기초적인 용어부터, 재무제표 보는 법 가치 투자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 책을 수십 권 읽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개인적으로 시작 전에 모의 투자를 통해 10번에 최소 7회 이상의 승률을 내가 가지고 있다면 그때 본격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나는 안전하게 단계별로 밟아가고 싶다면 일단은 예금 레벨부터 올려야 합니다.

 

 

가장 먼저 1단계에서는 카카오 뱅크나 K뱅크와 같이 온라인 은행으로 대출이나 적금 또는 예금을 가입하는 것이 기존의 은행보다 유리합니다.

 

물론 기존의 은행들도 이에 질세라 전용 어플을 만들어 이를 이용하면 대출금리를 내려주고 예금금리나 적금금리를 올려주기도 하죠.

 

그래서 이런 행사에 대해 많이 알고 계셔야 합니다.

 

 

2단계로 출자금 통장을 만드는 것인데요.

 

출자금 통장은 2 금융권에서 만들 수 있는데요.

 

1 금융권 국민, 신한, 하나, 등과 달리 2 금융권은 새마을금고, 농협, 신협 등이 있습니다.

 

출자금 통장은 투자를 하면서 조합원으로 가입하게 되는 것인데요.

 

2 금융권에서는 이를 모아 어딘가에 투자하고 그걸 수익을 내서 다시 조합원들에게 돌려주는 방식인 거죠.

 

그런데 이 수익률이 2.5%~3% 정도 되기 때문에 무시할 수는 없는 이율인 거죠.

 

그리고 천만 원까지는 비과세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내가 원할 때 바로바로 돈을 빼지 못하고 은행이 망하게 되면 예금자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신중하게 결정해야겠지만 사실 농협이나 새마을금고가 망할 확률은 극히 낮기에 만약 손실이 아니 원금을 보장받고 싶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3단계에서는 드디어 증권회사와 조금씩 친해지는 것인데요.

 

RP (환매조건부 채권)를 이용하는 것이죠.

 

환매조건부 채권이란 내가 지금 채권을 사는데 증권사에서 나중에 이자까지 붙여서 다시 나의 채권을 사주겠다는 것입니다.

 

채권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차용증서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짧게 만기가 돌아오는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상품이죠.

 

또한 간혹 일 년에 한 번씩 특판 RP 이벤트로 5% 정도를 주기도 합니다.

 

물론 금액의 한도는 정해져 있고 원금손실의 가능성도 있지만 증권사가 망하지 않는 한 손쉽게 날아가는 구조는 아니기에 관심을 갖는다면 분명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발행어음에 투자할 수도 있는데요

 

종합금융회사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스스로 발행하는 어음입니다.

 

증권사가 증서를 써줄 테니 1년 뒤에 오세요 하는 식으로 발행어음을 발행하게 되죠.

 

이 발행어음에 투자하게 되면 이 또한 3%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괜찮은 아이템입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히 알려드렸다고 생각하는데 다음에 더 궁금하시면 이어서 4단계 5단계 6단계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7단계를 원하셔도 알려드리고요.

 

하지만 어떤 공부를 하기 전에 내가 더 많은 리스크를 감당하고 원금이 더 많이 손실이 나도 괜찮을까라는 마음에 준비가 됐는지 항상 생각하셔야 합니다.

 

100만 원에서 3프로 손실은 3만 원이지만 1억 원에서 3프로 손실은 300만 원이라는 거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여기까지 어렵다고 생각하면 항상 어려운 재테크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에 남겨주시고 공감구독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