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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랜드

디지털 트랜드 - 전차책 PDF파일 판매하기

혹시 전차책 PDF 파일 판매라고 알고 계시나요?

 

책은 책인데 전차책? 혹시 저작권을 위반한 불법 도서를 말하나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불법 도서를 판매하여 수익을 얻고 있는 사람들도 존재하기는 하죠.

 

하지만 오늘 드릴 정보는 그런 불법 쓰레기 같은 정보가 아닙니다.

 

코로나 인해 많은 분들이 재택근무 또는 사이버상에서 돈 버는 법을 찾다 보니 소수의 사람들에게서만 공유되고 거래가 되던 전차책 PDF 파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되고 거래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어느 시장보다 전자책에 대해 알고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사람이 적은 만큼 블루오션 시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이랑 바로 한 사람의 노하우를 PDF 파일로 만들어 일반적으로 책 한 권이 판매되는 가격인 만원에서 2만 원이 아닌 몇십만 원 또는 몇백만 원에 거래하는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 권에 몇십, 몇백입니다(많이 판매된다면 수익은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예전의 유튜버 신사임당 님이 유튜브의 한 채널에서 나와서 한말이 기억납니다.

 

누군가 나에게 와서 1만 8천 원을 주면서 당신이 살아온 인생과 철학 그리고 노하우를 얘기해달라고 하면 귀싸대기를 날릴 거라고 한 말을요.

 

정말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충격이었습니다.

 

그만큼 많이 판매되는 책이 아니라면 책을 집필하는 작가는 상당히 경제적으로 고통스러운 직업이며 공개되지 않는 돈 버는 노하우는 당연히 만원 이만 원에는 살 수 없다는 뜻이겠지요.

 

당연히 정식 출판된 책이 아닌 만큼 많은 사람에게 판매할 수 없고 또 출판사에게 많은 이익이 돌아가는 구조가 아닌 작가 개인에게 대부분의 수익이 돌아가는 만큼 전자책 PDF 파일은 비싸게 판매가 됩니다.

 

정확히는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지는 않은 돈을 버는 정보인 만큼 비싸게 판매하는 거죠.

 

하지만 전자책 한 권을 판매하여 한 달에 적게는 30만 원에서 50만 원의 수익이 꾸준히 들어오게 된다면 그래도 판매하지 않으시겠어요?

 

또 전차책 한 권을 읽음으로써 한번 지불한 책값으로 한 달에 적게는 30만 원에서 50만 원이 수익이 발생한다면 전차책을 구입하지 않으실 건가요?

 

즉 전차책으로 인한 수익은 바로 한 번만 꾸준히 열심히 일한다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인 패시브 인컴 방식입니다.

 

그렇기에 전자책에 대해 알고 있는 많은 분들이 책을 구매하고 판매하고 있는 것이고요.

 

심지어 한 권에 책이 100만 원 이상에도 거래가 되는 전자책도 있는데 이를 읽은 대부분의 사람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만큼 전차책시장은 무궁무진하며 그 소리는 1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또는 정신적 안정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물론 책이 비싸면 비쌀수록 그 책이 좋다고 말할 수 없고 또는 수익을 많이 내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만원에 구매한 책과 몇십만 원 또는 몇백만 원에 구매한 책중에 어느 책을 더 열심히 읽고 실천할 거라고 생각한다면 당연히 후자라고 생각하는 만큼 전차책시장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많은 돈을 들인 만큼 더 관심을 가지고 신뢰하기 마련이니까요. 

 

또 전자책을 판매하는 사람들은 파이프라인이 한번 만들어지면 꾸준하게 수익이 늘어나는 만큼 계속해서 다른 일을 병행하며 발전할 수 있으며 남는 시간으로 더더욱 발전하게 되고 또 다른 전자책을 발행하여 계속해서 파이프라인을 늘려나가게 되겠죠.

 

전자책은 종이책에 비해 진입장벽 또한 매우 낮은 새로운 돈 버는 트렌드입니다.

 

 

그렇다면 전차책을 쓰는 방법은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요?

 

전차책은 어느 정도 일정한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노하우만 알고 있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라고 생각하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크몽이나 탈잉 등 전자책을 판매하는 곳이나 식 스트라 상 또는 자청님의 블로그에서 많은 글들을 본 후에 벤치마킹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유튜브를 찾아보셔도 되고 블로그 등으로 글을 쓰는데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겠죠.

 

당연히 글을 많이 써보고 지워 본 사람이 글을 가장 잘 쓸 테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자청님의 블로그와 자청님의 카페에 가입하셔서 많은 글을 읽고 따라 써보신다면 충분히 도움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방법인데 전차책 내기 전에 알려드리니까 공감 꼭 눌러주시고요.

 

또 전차책은 보는 사람도 쉽게 읽고 공감하도록 또는 쉽게 실행하도록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있어 보이는 어려운 수식어, 애매모호한 비유가 아니라 빠르게 읽고 지식을 전해줄 수 있도록 말이죠.

 

당연히 돈을 벌 수 있는 즉각적인 지식, 그리고 이를 홍보하는 방법 또한 중요하겠지만 말이죠.

 

만약 이 글을 읽고 저처럼 전자책을 구매하거나 판매를 계획한다면 또 다른 전차책의 대한 정보도 많이 찾아보고 꼭 실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클래스 101 또는 크몽 탈잉에서 전자책 쓰는 방법 판매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하고 가르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혼자서 찾아볼 만큼 찾아본 후에 그래도 막힌다면 그때 가서 결제해서 배우는 것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정확히는 더 빠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에 완성하는 책이 아닌 매일 꾸준히 쓰게 된다면 완성도만큼은 최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혹시나 자청님 블로그를 모르실까 봐 적어놓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mentalisia

 

라이프해커 자청 : 네이버 블로그

저는 열등감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절대 급이 높은 사람이 아닙니다. 저보다 잘난 사람 세상 천지에 널렸는데, 책 한페이지 더 보는건 어떨까용? 제안해 봅니다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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