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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무시당하는 학생들 해결법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의 자녀, 학교에 잘 다니고 있나요?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지, 공부는 잘 하고 있는지,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고 있는지, 학교에서 애들한테 무시를 당하고 있지는 않은지


아이들 학교에 보낼 때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걱정을 하시는데요.


요즘 학교문제가 참 심각하다고들 하죠.


학교폭력이니, 왕따니, 아이가 학교에서 무시를 당한다던지 이런 문제들 때문에 더욱 더 학부모님들이 걱정을 하시는데


학교에서 무시당하는 학생들을 위한 해결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에서 무시를 당했을 때, 학생은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요?


먼저 학생은 학교에서 무시를 당할 때, 처음에는 참다가 도저히 참지 못하게 될 경우 자신을 무시하는 애들에게 화를 내고 덤비는 경우가 있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대응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대게 피해 학생을 학교에서 무시하는 가해 학생들의 경우, 피해 학생이 정색하고 화를 내는 모습을 오히려 즐기거나 그렇게 행동하게끔 유도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참다못한 피해 학생이 화를 내고 덤벼들면 그런 피해 학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더 무시하고 깔보게 되는데, 이 경우 피해 학생에게 가해지는 피해만 더 커지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 대해 피해 학생이 더 큰 좌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피해 학생들은 이미 덤비고 반항을 해봤지만 상황이 해결되지 않았다거나, 그럴 용기가 없거나, 자신이 반항을 해도 소용이 없다고 판단할 경우 담임선생님께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피해 학생이 내가 학교에서 무시를 당한다, 이러이러한 이유로 아이들이 자기를 무시한다 이런 식으로 선생님에게 말을 하게 되면 담임선생님은 학교에서 무시를 당하는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고 반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확인하게 되죠.




하지만 이 경우에도 학교에서 무시당하는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먼저 아이들이 피해 학생을 무시하는 것을 단순히 아이들끼리의 사소한 다툼, 장난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고, 단순한 장난인지 아니면 학교폭력인지 확실하게 나눌 수 있는 기준이 없어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의 경우 매년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하도록 개정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학교폭력을 어디까지로 볼 것인가에 대한 명확하고 상세한 기준이 부실하며, 학교폭력을 은폐하는 교사와 학교의 책임 역시 명확하게 묻고 있지 않다며 이를 지적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무시당한다는 이야기를 해도 초동조치가 빠르게 이뤄지지 않고 문제를 은폐하려는 움직임도 있다고 하는데요.


아래의 기사는 실제 사례로,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했으나 학교 측에서 초동조치를 바로 하지 않아 은폐 의혹이 제기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이 학교폭력 은폐 의혹에도 불구하고 진상 규명은커녕 '서운한 일'이라는 유감 표명으로 의혹을 덮으려 하고 있어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본보 구랍 28일자 전북면)


7일 전북교육청과 피해 학부모 등에 따르면 전북 익산시 소재 B중학교에서 학교폭력이 발생했으나 하루가 지난 뒤에야 조치에 나서 초동 대응 부재로 피해학생이 정신적 후유증과 2차 피해까지 당해 은폐 의혹이 제기됐음에도 전북교육청이 '어벌쩡'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학교의 학교폭력 사건의 부실한 초동 대응에 대해 '첫 날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은 서운하지만 모든 폭력사고에 대해 일일이 학부모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것이어서 담임교사의 판단이 필요했다"며 은폐의혹을 일축했다.


피해학생 학부모는 "담임교사가 동영상과 사진 등 구체적인 증거까지 제시한 신고를 받고도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았으며 피해학생의 상태도 파악하지 않았는데 무엇을 근거로 판단했는지 의문"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전북교육쳥 관계자는 담임교사가 사실 확인과 피해 학생의 상태도 파악하지 않고 어떻게 판단할 수 있었는지의 의문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보고돼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다"며 "(진상조사나 감사 등 은폐의혹 규명)계획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구랍 25일 익산 B중학교에서 3학년 L모군이 같은 학년 K군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학교가 신고를 받고도 즉각적인 초동 조치를 취하지 않고 다음날에야 대응에 나서 은폐 의혹을 사고 있다.


학교가 학교폭력 신고 접수 즉시 피해학생의 신체적,정신적,정신적 상태 확인과 치료, 가해 학생과의 격리조치, 보호자 연락, 증거확보 등 초동 대응 매뉴얼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담임교사는 지도부장과 교감에게 보고만 했으며 신고자가 제시한 사진과 동영상 자료조차 확보하지 않았고 교장에게도 다음 날에야 보고돼 학교 관계자들의 조직적이고 고의적인 은폐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 같은 학교의 초동 대응 부재로 피해학생은 구토와 모욕적이고 참담함으로 인한 대인기피, 정서불안, 불면증, 신경쇠약 증세 등 후유증을 겪으면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으며 다음 날 가해 학생으로부터 협박까지 당하는 2차 피해까지 입었다.


피해 학생 학부모는 "학교 측이 사건 당일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치한 것은 명백한 은폐 시도"라며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북교육청이 은폐의혹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해 책임 소재를 가려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쿠키뉴스 신성용 기자,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20012




이렇다 보니 학교에서 무시당하는 아이가 학교에다 이야기를 했음에도 제대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이에 불만을 가진 학부모들이 행정소송은 물론이고 민사소송까지 거는 일도 많다고 해요.




학교의 문제 말고도 다른 이유로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요즘 가해 학생들이 피해 학생을 학교에서 무시할 때, 일부러 증거가 남지 않게끔 교묘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대놓고 피해 학생을 무시하고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은근히 괴롭히고, 따돌리고, 무시하고 배척하는 분위기를 형성하면서 아주 교묘하게 피해 학생을 무시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경향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교사와 학교에서 피해 학생이 학교에서 무시당한 사건을 단순한 다툼으로 봐야 할지, 학교폭력 사건으로 봐야 할지 애매하게 만들고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처벌이 약하게 내려지거나 심지어는 처벌이 아예 내려지지 않게끔 만든다고 합니다.


실제 사례로, 은근히 학교에서 무시를 당해 학교에서 신고했으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사례가 뉴스를 통해 보도가 되었습니다.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이른바 '학폭위'가 소집됩니다.


그런데 진상 조사를 해야할 학폭위가 사건을 축소하는데 급급해 제 구실을 못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유빈 기자가 실태를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지난 4월, 경기도의 한 중학교에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전학생 엄모 군이 같은 반 학우 세 명에게 따돌림을 당했다고 호소했기 때문입니다.


[엄 군 / 학폭위 당시 녹취]

"투명인간 취급을 당했는데 그 때부터 자괴감이 많이 들었고... 제가 쟤네한테 뭘 잘못했는데... 약간 벌레 보는 듯이 대했거든요."


학폭위에서 엄 군은 신체적 폭력은 없었지만 은밀히 무시하거나 따돌리는 '은따'를 당했다고 호소했습니다.


[엄 군 / 학폭위 당시 녹취]

"왕따를 당하고 있는걸 직감한 후에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봤거든요. 무시했어요. 말을 안했어요. 못 들은척 하면서..."


하지만 위원들은 법률에서 지정하고 있는 학교폭력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따돌림이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엄 군의 부모는 상급기관에 재심 청구를 했지만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됐습니다.


실제로 학폭위 처분에 불복해 상급기관에 재심을 청구하는 건수는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홍인기 /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

"지금의 학폭위 방식은 어떻게 해서든 거기에 가서 적게 잘못했다고 해서 처벌을 낮은 걸 받아야 되는 거잖아요."


학교 폭력을 교내에서 원만하게 해결하자는 취지로 도입된 학폭위가 오히려 교내 폭력 사건을 축소 은폐한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출처 : 채널 A 김유빈 기자,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42659



이렇다 보니 피해 학생이 학교에서 무시를 당하더라도 앞에서 설명을 드린 이유 때문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고통을 받게 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학교에서 무시당하는 학생들, 다른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요?


앞에서 설명을 드린 문제가 발생할 경우, 피해 학생들은 그저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학교폭력 해결업체, 두이 컴퍼니가 출범하여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였다고 합니다.



두이 컴퍼니는 학교폭력 해결업체로 학교폭력 해결 과정에 IT 기술을 도입하여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해준다고 하는데요.


두이 컴퍼니의 설명에 의하면 학교에서 무시당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 절차는 1:1 상담을 시작으로 크게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고 해요.



1. 가해 학생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다

2. 피해 학생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피해 학생이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 플랜을 구축한다

4. 통합 플랜 구축 후, 1:1 맞춤형 플랜을 추가로 구축한다 (피해 학생의 요청 사항 확인)

5. 플랜을 전체적으로 완성한 후 진행하면서 돌발 상황이나 변수가 될 상황에 대해 추가적으로 대응한다

6. 플랜 진행 결과를 지속적으로 보고하고 문제가 해결된 뒤에도 사후 관리를 한다


각 절차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들었는데 각 절차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이뤄지는지 알려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가해 학생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다


가해 학생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여 기초적인 플랜을 구성하게 되는데,

여기서 두이 컴퍼니가 가지고 있는 Find-SYSTEN을 통해 합법적으로 가해 학생에 대한 정보를 확보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두이 컴퍼니가 확인하는 가해 학생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다고 해요.


ㄱ. 가해 학생이 왜 피해 학생을 학교에서 무시하는지에 대한 이유, 주동자가 누구인지

ㄴ. 가해 학생의 대화 기록

ㄷ. 가해 학생의 주변 인물에 대한 정보

ㄹ. 법적으로 제지할 수 있는 행동을 저지른 적이 있는지 (위법 행동과 같은 것들)

ㅁ. 가해 학생의 동선 파악

ㅂ. 가해 학생의 과거 탐색

ㅅ. 미성년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하였는지

ㅇ. 피해 학생을 무시했다는 증거

ㅈ. 가해 학생에 대한 열노 확인

ㅊ. 학교 내의 선생님, 관계자와 연락 - 가해 학생의 학교생활, 행실 확인


이러한 정보들을 두이 컴퍼니가 확인하여 플랜을 수립한다고 합니다.



- 피해 학생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피해 학생이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해 학생 말고도 피해 학생에 대한 정보도 확인하게 되는데, 피해 학생과 대화를 나누면서 피해 학생이 어떠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는지 먼저 파악을 한다고 합니다.


이후 피해 학생의 인터넷 계정을 확인하여 문제가 해결된 뒤에 피해 학생이 다른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게 특기나 취미 등을 분석하여 피해 학생이 학교생활에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랜에 반영을 한다고 해요.


또한 피해 학생이 가해 학생과 어떠한 마찰이 있었는지를 확인하여 본인이 생각하지 못한 트러블이 있었는지, 가해 학생과 맞지 않았던 성향이 무엇이 있었는지를 확인한다고 해요.



-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 플랜을 구축한다


두이 컴퍼니에서 제공하는 통합 플랜의 절차를 간단히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ㄱ. 가해 학생이 보내는 메시지 실시간 확인 및 감시

ㄴ. 조력자가 될 수 있는 학생들 확보, 여론 조성

ㄷ. 학교폭력 증거를 확보하여 학교장과 학교 관계자에게 지속적으로 발송

ㄹ. 24시간 운영되는 피해 학생 통신 연락망 구축

ㅁ. 문자 메시지 / 카카오톡을 통한 가해 학생에 대한 경고 조치

ㅂ. 자체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가해 학생의 공격 차단 및 무력화

ㅅ. 익명 단체 채팅방을 통해 가해 학생 무리 무력화

ㅇ. 가해 학생 전화번호 확보 후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CALLING 시스템으로 가해 학생의 공격, 보복 무력화


두루뭉술하게 가해 학생의 공격을 막고 차단한다는 식의 플랜이 아닌, 정말로 철저하고 확실하며 합법적인 통합 플랜으로 문제 해결을 한다고 하는데,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시다면 두이 컴퍼니 홈페이지나 1:1 상담을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1:1 맞춤형 플랜을 구축한다.


통합 플랜에 이어 피해 학생의 요청 사항을 확인하여 맞춤형 플랜을 구축하는데, 문제를 더욱 더 확실하게 해결하고, 피해 학생의 요청 사항 또한 이뤄질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이 때 피해 학생에게 확인하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고 해요.


- 학폭위를 개최할 것인지?

- 경찰을 소환할 것인지?

- 가해 학생의 강제 전학을 원하는지?

- 교내의 아이들이 피해 사실을 모르게 진행하고 싶은지?

- 두이 컴퍼니의 개입여부를 숨기고 싶은지?

- 피해 학생의 익명성 여부

-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가 어떻게 이뤄졌으면 하는지?

- 가해 학생, 가해 부모의 사과를 원하는지?

- 그 외의 희망 사항


이러한 사항들을 확인하여 플랜 진행에 있어 피해 학생의 요구가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고 합니다.



- 플랜을 전체적으로 완성한 후 진행하면서 돌발 상황이나 변수가 될 상황에 대해 추가적으로 대응한다


이와는 별개로, 지속적으로 문제 상황을 감시하고 확인하여 돌발 상황이나 변수가 생길 때 추가적인 대응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절차는 두이 컴퍼니가 가지고 있는 IT 기술을 통해 이뤄진다고 하네요.



- 플랜 진행 결과를 지속적으로 보고하고 문제가 해결된 뒤에도 사후 관리를 한다


플랜이 수립이 되면 IT팀과 현장팀으로 나뉘어져 동시에 대응하고 플랜이 진행이 되는데,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결과를 문자 메시지나 유선 연락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고를 한다고 해요.


또한 모든 진행 내용을 PDF 파일로 보고서를 만들어 발송하고, 결과 보고 자료는 폐기처분하여 증거가 남지 않도록 조치한다고 해요.


또한 사후 관리 역시 철저하게 이뤄진다고 하는데요.


문제가 해결된 뒤에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는지, 보복이 이뤄질 기미가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또 다시 학교에서 무시를 당하지 않게끔 조치한다고 하며,


만약 플랜 진행 중이나 진행 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자체적인 A/S 서비스를 진행해준다고 하네요.




만약 자세한 정보나 상담을 원하실 경우에는

두이 컴퍼니 홈페이지 (https://doitcompany.co.kr)에서 정보를 확인하시거나 1:1 상담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이렇게 학교에서 무시당하는 학생들을 위한 해결법을 알려드렸는데요.


학교에서 무시당하는 것, 절대로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될 문제이며 명백한 학교폭력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학교에서 무시를 당하기 전에, 혹은 당했다면 확실하게 해결책에 대한 정보를 찾아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것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