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꿈나무들을 짓밟는 범죄, 학교폭력.
이러한 학교폭력이 연일 줄기는 커녕 나날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 당국을 믿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점차 이른바 '학폭시장'을 형성하기 시작했습니다.
학교폭력 해결사, 학폭해결사, 삼촌패키지등 많은 이름들이 붙여지며 새로운 학교폭력 해결을 위해 나서고 있습니다.
초창기의 학폭시장은 이른바 흥신소들의 상업적인 목적으로만 구축되어 윤리적이지 못하고 불법적인 요소들이 많아 뉴스나 사람들의 질타를 받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폭행과 구타, 협박, 위협, 돈을 주면 어떤 불법적인 요소도 해주었다고 합니다.
이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폭력은 폭력으로 해결할 뿐, 새로운 피해자를 양산하는 방법이다." 라고 말하며 비도덕적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학교폭력 해결을 위한 학부모들의 선택은 달랐습니다.
"학교가 도와주지 않고, 경찰이 도와주지도 않는데 나라도 나서서 내 자식들 문제를 해결해줘야 하지 않겠냐?" 는
의견들이 많았고 그로 인해 흥신소에 직접적인 감사인사를 하는 사람들 또한 많았습니다.
불법흥신소가 하는 일?
의뢰자가 의뢰를 할 경우,
작게는 무섭게 생긴 삼촌들이 가서 지인인척 위협만 주는 경우부터 크게는 전치 2주, 4주의 폭행을 가하는 경우까지 있다고 합니다.
의뢰자인 피해 학생의 구타현장을 사진으로 남겨 가해 학생의 부모를 협박하거나 법정에 증거를 제출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불법흥신소의 특징은, "비윤리적, 상업적, 불법적" 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비윤리적 : 피해 학생이 맞고 왔을 경우, 그것을 원천적으로 해결해주는 것이 아닌 폭력을 폭력으로 억누르는 방법으로 대응한다고 합니다.
피해 학생이 맞은 만큼. 아니면 그보다 더한 폭력으로 보복을 하여 새로운 피해자를 만들어 낸다고 뉴스나 언론의 질타를 받기도 한 방법입니다.
증거를 잡아달라고 의뢰를 할 경우, 정말 의뢰학생이 맞고 있어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매정한것 같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상업적: 의뢰자들이 원하는 사실만을 충족시켜주는 방식의 작업이기에 근본적인 해결은 없고 의뢰자가 의뢰한 사실만을 해결해주었기때문입니다.
가해 학생의 집에 돈이 많을 경우, 오히려 피해 학생을 구타해주는등의 돈만을 보고 움직이는 부분이 강하기 때문도 있었습니다.
'학폭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학생들의 학교생활의 평화가 아닌, 그저 돈벌이로만 보고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불법적: 고객이 의뢰한 사실이 불법이던 합법이던 돈벌이를 위해 가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합법적이지 않더라도 돈만 많이 준다면 대신 나서서 처리했기 때문에 학교폭력의 해결보다는 의뢰자의 돈만을 바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불법적인 일처리방식으로 인해 그것을 의뢰한 학부모들이 '교사죄' 로 처벌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적도 있었습니다.
교사죄: 범죄를 범하도록 타인에게 권유, 사주를 함으로써 발생되는 범죄.
형법 제31조에 의하면 '타인을 교사하여 죄를 범하게 한 자는 죄를 실행한 자와 동일한 형으로 처벌받는다'
불법 흥신소가 가해 학생을 때리거나 폭행, 협박, 강요를 할 경우, 의뢰자도 교사죄로 동일한 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학폭해결사, 나쁜것인가?
현재 학교폭력으로 인해 피해를 받는 학생은 나날이 늘어가는 실정입니다.
과거 흥신소들이 질타를 받던 이유는 '비윤리적, 불법적, 상업적' 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양한 해결법이 있지만 무엇하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제시하고 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 학교에서 열리는 학폭위
- 경찰의 조사
- 변호사들의 도움
서로 책임만 전가하려는 당국의 해결방법들, 언제까지 손놓고 바라만 봐야하는 걸까 생각해봅니다.
그런 현 시점에 합법적이고 윤리적인 학폭해결사가 있다면, 학부모님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합법적인 학폭해결사?
요즘 뉴스매체에서 난리가 나고 있는 '학폭해결사'
합법적이라는 부분에서 더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두이컴퍼니라고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들은 이런 당국의 실정에 직접 '학폭시장'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합법적인 방법으로 근본적인 학교폭력을 해결해준다고 하는 이 업체는 기존의 흥신소처럼 폭력을 폭력으로 대응' 하는 낡은 방식은 버리고,
가해 학생에게는 폭력대신 위협을, 피해 학생에게는 무시당하지 않게끔 힘을 실어주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고 합니다.
IT전문가들과 함께 하고 있어 사이버 불링, 카카오톡 왕따, 카톡 감옥, sns왕따 등도 전문적으로 해결해줄 플랜들을 구축했다고 합니다.
두이컴퍼니의 플랜?
두이컴퍼니는 피해 학생과의 1:1상담을 최우선으로 하여, 아이들을 파악한다고 합니다.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의 양측을 파악하여 합법적이고 보다 합리적인 플랜을 그때 그때 선발하여 피해 학생의 학폭해결사가 되어 준다고 합니다.
피해 학생을 괴롭히는 가해 학생의 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가해 학생의 무리내의 힘을 약화시키는 작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가해 학생에 대한 직접적이고 확실한 사실정보를 IT로 파악하여 피해 학생을 위한 플랜을 직접 선별한다고 합니다.
1. 페이스북 계정이나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데이터 내역을 확인하는 작업.
: 가해 학생의 기본적인 정보를 취득하고 피해 학생 괴롭힘의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2. 합법적으로 사용하는 휴대폰의 디바이스, PC를 확보하는 작업.
: 가해 학생의 이동경로,취미, 관심 정보등을 파악해서 앞으로의 플랜선별을 보다 확실하게 만들어 줍니다.
3. 가해 학생의 여러 계정들을 합법적으로 확보하여 가해 학생에게 지속적인 압박감을 주는 작업.
: 가해 학생이 압박감을 느끼게끔 학교폭력은 나쁘다는 사실을 인지시켜줍니다.
4. 반 아이들 사이에 가해 학생에 관한 익명의 페이지를 졔작.
: 가해 학생에 대한 반아이들의 여론을 확인하여 피해 학생에게 친구를 만들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줍니다.
5. 가해 학생의 무리내에 있는 문제거리를 확인하는 작업.
: 무리내에서 가해 학생의 힘을 약회시켜 피해 학생을 괴롭힐 수 없게 만듭니다.
6. 담임선생님, 부모님께 이러한 사실을 고지.
: 가해 학생의 부모님과 선생님께 알림으로써 가해 학생의 조치를 요구합니다.
가해 학생의 힘을 약회시켜, 더 이상 피해 학생을 괴롭힐 수 없게 만드는 플랜들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피해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많은 플랜들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두이 컴퍼니는 가해 학생의 괴롭힘만을 멈춰주는 것이 아닌 피해 학생이 다시 원활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업도 진행된다고 합니다.
1. 학교폭력이 생기기 이전, 피해 학생의 행동과 대화내용에서 마찰이 있었는지, 확인하여 피해학생이 보다 원활하게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게 해줍니다.
2. 피해 학생간의 커뮤니티를 개최하여 서로간의 심리적인 안정과 동질감에 의한 위로등의 효과를 도모하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3.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자사가 제시해줍니다.
4. 반내의 피해 학생의 입지를 확인하여 피해 학생에게 친구가 될만한 학생들을 찾습니다.
피해 학생의 상황에 맞추어 이외에도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피해 학생에게 사전에 질문을 하는 많은 정보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1. 학교내에 학폭위를 개최하고 싶은 것인지
2. 경찰의 조사로 가해 학생을 처벌하고 싶은 것인지
3. 가해 학생을 강제전학 보내고 싶은 것인지
4. 교내의 아이들이 모르게 진행하고 싶은 것인지
5. 두이컴퍼니의 존재를 나타내고 싶은 것인지
6. 피해 학생의 익명성의 여부를 원하는 것인지
7. 따로 피해 학생의 희망사항 여부
두이컴퍼니의 홈페이지에 직접적인 해결사례도 나와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정도의 체계적인 시스템이라면 우리 아이들의 고민도 원천적으로 해결해주는 학폭해결사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https://www.doit-compan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