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협박당하는 무서움느껴보셨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뉴스에서 흉흉한 기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날씨도 추워지는데, 마음마저 추워지는 기사들이죠, 폭행과 관련한 기사가 너무 많은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학생들과 관련한 학교 협박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학교에서 협박당하는 자녀들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 카페를 돌아다니며 활동하다 한 카페에서 본 이야기 또한 적어볼까 합니다.
또한 그에 대한 해결방법까지, 다른 학부모님들도 한번씩 확인하고 가주세요.
자녀들의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학교협박,
어떻게 들으면 무섭고, 어떻게 들으면 우스울수도 있습니다.
어른이 들었을때는 웃을수 있지만, 동년배, 학생들이 들었을때도 웃을수만 있을까요?
학교 협박이란?
사전에는 이런 식으로 기제되어 있습니다.
'남에게 어떤 일을 하도록 위협을 하는 행위, 상대에게 공포심을 일으키기 위하여 생명, 신체, 자유, 명예, 재산 따위에 해를 가할 것을 통고하는 일을 말한다' 고 합니다.
한 사례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남학생 학생A와 학생B가 있습니다. 학생 A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등치도 크고, 싸움도 잘합니다.
주변에 친구들도 많은 편이구요. 학생B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왜소한 체격, 운동에 큰 특기나 취미도 없고, 책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으로, 주위의 두세명의 친구들과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학생 A는 학생B에게 본인의 숙제를 대신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학생B가 거절하자 학생A는 A의 무리중 한명인 C를 데려다가 B의 앞에서 때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재차 다시 묻습니다. '숙제를 진짜 안 해줄것이냐?' 라고,
사실 B학생에게 A학생이 한 일이라고는 숙제를 해달라고 말한것 뿐입니다.
이것은 협박에 해당한다고 하긴 애매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학생의 경우, 얘기를 들어주지 않으면 C학생처럼 맞을 수 있을 것이라는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피해 학생이 증거를 구하기도 어렵고 학교폭력이라고 단정짓기 어려운 부분 또한 많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경우에는 협박죄가 성립된다고 합니다.
협박죄는 해악을 고지함으로써 상대방으로 하여금 공포심을 느끼게 하는 모든 행위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A학생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그건 NO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협박죄는 성립하는데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또한 증거를 찾아야만 합니다.
현재 학생B는 심적인 증거, 상황적인 증거만 있을뿐 실질적이고 물질적인 증거는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자녀는 학교에서 협박을 당해 심적으로 무섭고 괴로워도 학생A에 대한 아무런 제지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이렇듯, 학교 협박은 학생들에게는 공포심을 심어주지만 별다른 제지를 가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많습니다.
제가 본 학교 협박과 관련된 카페글 또한 이와 마찬가지였습니다.
학교 협박과 관련한 딸의 담배문제? 사례도 한번 예를 들어볼까 합니다.
'딸이 학교에서 담배피다 걸렸어요' 라는 제목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딸이 담배를 피다 걸렸는데, 이 일을 엄마는 학교 선생님을 통해서 전달받게 된 내용이었습니다.
내일 학교에 가서 담임선생님과 면담을 하기로 하고, 귀가한 딸에게 들은 내용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딸이 담배를 핀 사실은 맞지만, 딸은 학교에서 일진아이들의 협박에 못이겨 담배를 핀 것이었다고 했습니다.
글쓴이의 딸은 학교에서 이른바 '찐따부류'에 속해있는 아이였고 학교 일진들의 잦은 괴롭힘에 남몰래 힘들어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도중 일진아이들이 자기들 앞에서 담배를 피면 더이상 괴롭히지 않겠다는 말에 못이겨 담배를 입에 물었고,
그 장면이 학교 선생님께 노출되어 부모님까지 소환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 학교에서 학폭위를 열어줄까요?
학폭위를 열게 되는 과정도 복잡하지만 협박에 관한 사실을 확인할 경우,
일진 아이들이 잡아때버리게 되면 학폭위는 열리지 않게 되고 오히려 피해 학생이 이상한 취급 또는 보복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학교 협박 문제를 타개할 수 있는 방법 또한 마땅치 않아 걱정하시는 학부모님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 학교 협박같은 물증이 없어 공공기관의 제지가 어렵지만 이런 부분을 해결해주는 방법이 생겼다고 합니다.
'두이 컴퍼니' 라고 한다고 합니다.
두이 컴퍼니는 IT에 초점을 맞추어 학교폭력을 합법적이고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업체라고 합니다.
요즘 시대에 맞추어 IT전문가들이 많은 플랜들을 만들었고 굳이 직접 발로 뛰어야 하는 노동들, 불필요한 시간들을 단축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더 나아가 IT를 이용해 많은 정보를 찾아내고 플랜을 세밀하게 만들어 피해 학생에게 2차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IT를 이용한 사후관리까지 완벽합니다.
이런 두이컴퍼니의 수많은 플랜들, 궁금하시겠죠?
두이 컴퍼니는 가해 학생들을 파악하는 단계, 초기 단계인 조사 부분부터 많은 것들을 IT를 이용하여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1:1상담을 통해 직접적인 플랜을 짜는 초기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 IT를 이용하여 가해 학생에게 지속적인 압박감과 학교내의 담임선생님께 알리는 작업, 무리내의 친구들과 소원해지게 만드는 등등
가해 학생의 잘못을 알리고 가해 학생이 피해 학생을 괴롭힐 수 있는 원천적인 힘들을 차단합니다.
1. 페이스북 계정이나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데이터 내역을 확인.
: 가해 학생의 기본적인 정보를 취득하고 피해 학생 괴롭힘의 여부를 확인.
2. 사용하는 휴대폰의 디바이스, PC등을 탈취. (합법적인 방법으로)
: 가해 학생의 이동경로를 확인함에 따라 앞으로의 플랜에 사용.
3. 가해 학생의 계정을 탈취하여 지속적인 압박.
: 가해 학생이 압박감을 느끼게끔 학교폭력이 올바르지 않다는 사실을 인지시키는 단계.
4. 반 아이들 사이에 가해 학생에 관한 익명의 페이지를 제작.
: 가해 학생에 대한 반 아이들의 여론을 확인하는 작업.
5. 가해 학생의 무리내의 문제거리를 확인.
: 무리내에서 가해 학생의 힘을 약화시키는 작업을 합니다.
6. 담임 선생님, 부모님께 이러한 사실을 고지.
: 가해 학생의 보모님과 선생님께 알림으로써 가해 학생의 조치를 요구.
가해 학생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부분까지 기본적인 플랜들만 나열해보았는데요.
이외에도 가해 학생 해결에는 많은 플랜들이 있다고 하니,
자세한 사항은 두이 컴퍼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가해 학생에 관한 해결을 알아보았다면,
이번에는 피해 학생이 학교에 적응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작업을 알아보겠습니다.
두이 컴퍼니에서는 이것을 '피해자 안정기' 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피해 학생이 학교폭력으로 부터 벗어난뒤 주변의 아이들과 친해지고 적응을 하게 해주는 단계라고 하는데요.
1. 학교폭력이 생기기 이전, 피해 학생의 행동과 대화내용에서 마찰이 있었는지, 확인.
2. 피해 학생간의 커뮤니티를 개최, 서로 간의 심리적인 안정을 도모.
3.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가이드라인들을 제시.
4. 반내의 피해 학생의 입지를 확인.
이렇게 피해 학생에 대한 안정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이 또한 다른 많은 플랜들이 있다고 하니, 자세한 내용은 두이 컴퍼니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두이컴퍼니는 이외에도 두이컴퍼니가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피해 학생의 요청에 따라 도와준다고 합니다.
1. 학폭위의 개최여부 (O,X)
2. 경찰로 소환여부 (O,X)
3. 가해 학생의 강제 전학여부 (O,X)
4. 교내의 아이들이 모르게 진행을 하고 싶다 (O,X)
5. 두이컴퍼니의 존재를 가리고 싶다 (O,X)
6. 피해 학생의 익명성 여부가 가능한지, 아닌지
7. 가해 학생이 어떤 상황이 됬으면 좋겠는지- 희망사항 체크여부(O,X)
8. 가해 학생과 가해 학생의 부모님께 사과를 바고 싶은지(O,X)
9. 따로 피해 학생이 원하는 것, 바라는 것의 여부(O,X)
많은 사안들을 확인하고 진행한다고 하니 믿고 맏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맞춤 플랜으로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의 상세한 플랜 설계까지,
이런 두이컴퍼니가 궁금하시다면,
https://www.doit-compan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