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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찐따와 중학생 은따 대책방안!


중학생 찐따와 중학생 은따

참지 말고 해결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학생 찐따와 중학생 은따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리고 중학생 찐따와 중학생 은따가 되는 방법과 그 학생들이 어떠한 일을 당하는 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중학생 찐따와 중학생 은따는 먼저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들입니다.

따라는 단어는 따돌림의 줄임말이며 찐과 은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중학생 찐따는 일제강점기에서 파생되어온 말로써 공장에서 불량품을 검수할때 쓰이던 말입니다.


공장에서 불량품을 찐빠났다, 혹은 찐따났다고 하는데에서 유래하여 나중에는 몸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찐따라고 불리다가 

현재에 와서는 왕따나 어딘가 모자른 사람을 뜻하는 단어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중학생 은따는 은근히 따돌리다의 줄임말로써

학교 생활중 혹은 무리 생활중 한 학생의 말을 은근히 무시하고 기분을 나쁘게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에는 마치 잘 어울리는 학생과도 같아서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은따 학생들의 경우 관심을 주다가 안주기를 반복해서 자신들이 은따라는 사실을 망각하거나 

그저 애들의 기분에 맞춰주는 사람으로 변하다가 차츰 왕따로 변질되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중학생 찐따와 중학생 은따들이 어떠한 일을 당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로 증학생 찐따는 학교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 관심이 좋은 방향이 아닌 매우 나쁜 방향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평소에는 관심을 주지도 않다가 갑작스러운 행동이나 말을 했을 경우,

그것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욕을 하거나, 쟤가 그렇지 뭐 등 상대방에게 기분 나쁜 어투를 사용하여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들도 있으며 

또 눈밖에 나는 행동일 경우 신체적인 폭력인 폭행을 사용하지만 중학생 찐따 학생들이 아프지만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도록 폭행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두번째로 중학생 찐따는 여러가지 명목으로 괴롭힘을 당합니다.

먼저 셔틀이라는 행위를 강요받게 되는데요. 

이 셔틀이라는 것은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의 유닛 운송수단인 셔틀에서 들어온 말도 있고,

셔틀버스, 즉 정해진 목적지를 향해 왕복을 반복하는 버스라는 말인 셔틀에서 들어왔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셔틀이 하는 것은 항상 학교 폭력 가해자인 학생이 중학생 찐따 학생에게 무엇인가를 시키고 매일같이 그러한 행동을 반복하는 것에 대해서 입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빵셔틀, 가방셔틀, 담배셔틀, 게임셔틀 등이 있습니다.


빵셔틀의 경우 매일같이 빵을 자기 돈으로 사서 가져다 바치는 학생이며, 

가방셔틀은 등,하교시 가방을 대신 들어다주는 학생

담배셔틀은 비교적으로 다른 학생들보다 나이가 많아보여 마트나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다주는 학생,

게임셔틀은 게임계정을 대신 키우고 일정량에 미치지 못하면 폭행을 당하는 학생등 


여러가지 명목으로 셔틀을 당하는 경우가 있으며 대부분 초기에는 싫어하지만 나중에 가서는 자기 자신이 해당 셔틀을 하게 되면 더 과도한 폭력행위를 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그러한 행위를 피하기 위해 셔틀을 자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중학생 은따 학생들이 어떤일을 당하는 가, 하는 것입니다.


먼저 무리가 없는 학생인 경우 대부분 여러가지로 당하게 됩니다.

그저 심심하다는 명목하에 은따 학생의 욕을 뒤에서 수군거리기 시작하며 없는 말도 퍼트려내지만 중학생 은따 학생은 해당 행위를 당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가만히 받아들이는 경향이 큽니다.


그 이유는 무리가 없는 중학생 은따 학생의 경우, 그 상황에서 소리를 치게 되묜 왕따가 될 처지에 놓여있을 뿐더러 다른 학생들은 자기 자신에게 관심이 없고 오히려 부풀려진 소문을 듣고 그에 대한 사람인줄로만 알고 있기에 

다른 학생들은 딱히 도와줄 생각도 없기 때문입니다.



네 번째로 중학생 은따 학생들 중 무리가 있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학생들은 대부분 여러 명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샌드백, 가방셔틀, 지갑등으로 말이죠.

샌드백일 경우 같이 무리를 이루는 학생이 심심하다며 신체적인 장난을 치자고 얘기를 하지만 

힘적으로 우위에 서있는 학생이 약한 은따 학생을 괴롭히게 되는 경우를 말하고 

가방셔틀의 경우, 정당한 것이 아닌 몰아주기 식으로 가방셔틀을 시키는 경향도 있으며 

지갑의 경우, 은따 학생들에게 사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거나, 관심을 주지 않아 자신이 지갑을 열어 사주면

무리학생들이 관심을 주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매우 큽니다.




이번에는 중학생 찐따와 중학생 은따가 되어버리는 방식입니다.


중학교는 초등학교에서 올라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경우 중학교 1학년때 이루는 무리와, 2학년때 이루는 무리가 달라지는 경향이 많고 1학년과 2학년 무리들과 계속해 잘 지낸다면 

이러한 행위를 직접적으로 당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1학년떼 무리와 떨어지고 나서 2학년때 적응을 하지 못하는 학생, 혹은 1학년때도 무리가 없었던 학생들은 대부분 계속해서 중학생 찐따와 중학생 은따가 되는 편입니다.

그리고 별개의 문제로 일진 학생들이 심심해서 괴롭히다가 재미가 있다면 중학생 찐따와 중학생 은따가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저 이유없이 일진 학생들의 눈에 들어가거나, 눈 밖에 난다면 당하는게 정말 가슴아픈일이 됩니다.



그렇다면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학교내에서 이루어지는 처벌은 대부분 강력하지 않고 현재 교육부에서도 학교폭력에 관련된 일들의 처벌 수위는 해마다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뉴스 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흥신소를 이용했다가 30~40대 조폭이 학생을 폭력해 폭행사주라며 의뢰한 부모님이 처벌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었는데요,


하지만 제가 소개해드릴 곳은 조금 많이 다른 학교폭력 전문 해결업체입니다.


바로 두이컴퍼니 인데요.




두이컴퍼니는 학교폭력 해결도 해결이지만, 근절을 목표로 운영하는 회사인데요,

학교폭력의 가해자와 학교폭력의 피해자, 두사람에게 모두 제공하는 플랜들이 있다고 합니다.


먼저 학교폭력 가해자는 그 해당 무리를 해체시키는 작업과 다른 학생들과 잘 지내도록 유도하며

다시한 번 이러한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선도, 교화를 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학교폭력의 피해자의 경우, 괴롭히는 아이들 무리가 등하교시 괴롭히지 못하도록 지원하는 등하교 플랜과 학교폭력 피해를 당하는 

학생에게서 제 3자 혹은, 가상의 인물에게 화살이 돌아가도록 만들거나, 피해자의 가족인것 처럼 학교에 찾아가 가해자를 심리적으로 위축되게 만들거나 하는 등의 플랜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IT전문가의 팀을 구성하여 이러한 플랜들을 함께 구상하여 사이버불링에 대한 해결책, 그에 대한 플랜이 20여가지가 넘는다고 하니 믿지 않을수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중요한점은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던 사람과 학교폭력 가해를 했던 사람들이 직원이라는 점인데요, 

이러한 사람들이 두이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과거 본인들의 생각을 더하여 만든 플랜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섭게 생긴 30~40대의 조폭들이 아닌 20대의 직원들이 플랜을 진행한다고 하니 학교폭력 흥신소라는 것을 아는 학생들도 잘 알아차릴수 없다는 점이 있습니다.



만약 학교폭력 피해를 당하는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이 계시다면 두이컴퍼니 사이트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드릴테니 확인해보고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s://www.doit-compan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