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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해주세요!> 중학교 셔틀로 인한 중학교 전학!

중학교 셔틀로 인한 전학?

전학만이 해결방법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많은 중학생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는 중학교 학교폭력, 

뉴스나 기타 매체들에서 화자제가 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러한 학교폭력의 해결방안으로 중학교 전학을 선택하는 경우 또한 적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연 이러한 중학교 전학이 옳은 해결방법일까요?


오늘은 중학교 셔틀과 중학교 전학, 셔틀의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말하는 중학교 셔틀이란?


셔틀은 다른 말로 버스라고 부릅니다.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사람을 태워주는 용도로 사용하는데요.

이를 사람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기다리면 돌아온다는 의미로 변질되어 사용되게 된 언어입니다.


말그대로 강제적인 심부름을 의미합니다. 학교 폭력의 일종으로 가해학생들의 강요 또는 협박에 의해 심부름을 하는 학생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가해 학생들이나 일진들이 심심하거나 화가 나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때리기도 하고 괴롭히는 용으로도 쓴다고 하는데, 

셔틀을 당하는 학생들끼리 서로 무슨일을 당해봤냐고 말하며 서로 '불쌍함 배틀' 같은것도 하며 친목을 도모하게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사회가 변함에 따라 이러한 셔틀의 종류도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중학교 셔틀 종류?


중학교 셔틀에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빵셔틀이 있죠 이 빵셔틀은 '빵+틀'이 합쳐진 말로써 빵을 사오라고 시키는 버스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앞글자의 내용만 바꾼 여러가지 중학교 셔틀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몇가지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빵+셔틀


: 빵셔틀은 다들 익히 알고 있고 수많은 과거를 지나온 역사적인 학교폭력 언어입니다.

피해 학생들에게 돈이나 물품등을 주지 않거나 아니면 100원을 주고 500원짜리 빵을 요구하는 경우등

피해 학생의 금전을 내고 빵이나 간식등을 구매해오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 의미가 변질되어 모든 심부름당하는 학생을 셔틀 또는 빵셔틀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적지않다고 합니다.


-숙제+셔틀


: 가해 학생이 피해학생에게 숙제를 시키는 행위로, 또는 피해자의 숙제를 가져가거나 해서 본인의 점수를 올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일진이라는 개념이 방대해지면서 불량학생뿐만 아니라 지능적인 일진이 생겨났고 이로 인해 이러한 숙제나 수행평가 셔틀또한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준비물+셔틀


: 숙제 셔틀과 마찬가지로 준비물을 가져오라 시키거나 피해 학생의 준비물을 가져가는 행위를 말합니다.

피해 학생에게 본인의 준비물을 준비시키고 그렇지 못하면 대신 벌을 세워 점수를 얻는등 지능형 일진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와이파이+셔틀


: 스마트폰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에 있는 본인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타인에게 와이파이를 켜줄수 있는 '휴대용 핫스팟'의 기능을 나쁘게 사용한것인데요. 협박또는 강요로 인해 이런 기능을 켜서 와이파이를 만들고가해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용도입니다. 피해학생의 핸드폰요금이 과다하게 나올수 있다는 점에서 피해학생에게 금전적 피해가 올 수 있습니다.


-기프티콘+셔틀


: 이 또한 스마트폰의 카카오톡이 발달하면서 일어난 셔틀인데요. 

카카오톡에는 '선물하기'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역이용하여 피해 학생이 돈이 없거나 자신이 사고 싶은 물건이 있을 경우,

피해 학생에게 시켜 문화상품권, 편의점상품권, 목걸이, 귀걸이 등등을 기프티콘으로 구매해여 자신에게 선물하게 하는 행위입니다.

피해 학생이 이러한 물건을 당장 지불할 돈이 없더라도 나중에 핸드폰요금으로 나오게 되기때문에 언제든지 사용할 수있다는 점이 피해 학생에게는 커다란 금전피해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학생들 사이에서는 앞의 이름만 바꾼 셔틀들이 즐비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중학교 셔틀을 당하고 있는 학생의 경우, 많은 돈을 필요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자녀가 평소보다 이상하리 만큼 돈을 밝히거나 안주면 극도로 화를 참지못한다거나, 핸드폰요금이 너무 심각하게 나올 경우 

학교폭력 피해를 의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중학교 셔틀의 해결방안은 중학교를 전학가는 것 밖에는 답이 없는 걸까요?


많은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이러한 피해소식을 접할경우, 경찰에 신고하거나 학폭위를 열기가 힘들시에는 전학을 선택하게 되십니다.

새로운 학교와 환경을 만들어 주면 자녀가 이러한 피해에서 벗어날수 있을것이라 믿는 것인데요. 

특별한 해결방안이  없어서 중학교 전학을 보내시고 막연하게 믿고 기다리시는 부모님 또한 있을것이라 예상됩니다.


중학교 전학의 절차로는,

-피해 학생임을 밝히지 않고 전학을 갈 경우,


주소이전이 되어야 학교를 지정받을 수 있고 전입신고 또한 해야한다고 합니다.

교과서를 모두 반납하고 교과서 반납 증명서를 요청, 

원래 다니던 학교에서 재학증명서를 요청하는 경우로 이어집니다.


-피해 학생임을 밝히고 전학을 갈 경우,

학교측과 얘기가 되어야지만 진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절차도 많을 뿐더러 그 사이에 피해학생이 지속적인 괴롭힘, 2차보복 폭행의 우려 또한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전학을 갈 경우,


-소문이 나서 전학을 간 학교에서도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찐따, 셔틀이 되는 경우

-원래 학교의 가해 학생, 일진 학생이 SNS를 통한 지속적인 협박이 계속 되는 경우

- 아이가 전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해 위축되고 자존감이 낮아져 전학간 학교에서 또한 적응이 힘든 경우


이런 경우 또한 상당수 있다고 합니다.



중학교 셔틀, 완전한 해결법은 없는 걸까요?


원천적인 학교폭력을 제압해줄 업체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학교폭력의 피해를 해결해주고 많은 피해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업체라고 하는데요.

"두이 컴퍼니" 혹시 들어보셨나요?



많은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합니다.

부모님, 학교, 경찰이 해결하기 힘든 아이들문제,

해결방안은 많지만 이렇다할 해결방안을 찾기 또한 힘든것이 학교폭력이라고 많이들 얘기하는데요.


두이컴퍼니는 이러한 학교폭력을 원천적으로 해결해줄 방법을 찾았다고 합니다.

IT전문가들과 한 팀을 이루어 작업을 진행해주고,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의 성향을 분석, 파악하여 1:1상담으로 한 피해자에게 맞는 플랜서비스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일진아이, 가해 아이, 피해 아이들의 행동파악을 통한 플랜을 오랜 시간 연구하여 20여가지가 넘는 플랜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피해 아이와 가해아이를 24시간 지속적으로 컨택이 가능한 상태로 대기하며 지켜보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등

이에 만족하지 않고 IT전문가들을 통해 SNS로 심리적 교란을 일으켜 가해학생들의 무리를 와해시키는 작업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이 2차 보복피해를 받을 우려가 없도록 사후처리 또한 확실하다고 합니다.

또한 모든 의뢰가 종료된 뒤에는 피해 학생의 관련 자료들을 파기하니, 의뢰기록도 남지 않는다고 합니다.



IT전문가들의 플랜이 궁금하다, 우리 아이에게 밝은 미래를 선물하고 싶으신 분들,


자세한 사항은 두이 컴퍼니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s://www.doit-compan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