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은따가 무엇인지 그리고 학교 은따가 되는 방법과
학교 은따들이 당하는 사례 그리고 그에대한 해결법에 대하여 알아보고
또한, 사이버불링이 무엇인지 사이버 불링에는 어떠한 것이 해당되는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요즘 학교폭력 유형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교육부의 2018년 상반기 학교폭력 실태 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을 경험한 학생은
약 5만명(1.3%)으로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다고 합니다.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34.7%)이 가장 많았고, 집단 따돌림(17.2%), 스토킹(11.8%), 사이버 불링(10.8%), 신체폭력(10%)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외에도 금품갈취, 성추행/성폭행, 강제심부름 등과 같은 유형도 많았다고 합니다.
연령별로는 초등학생 (2.8%), 중학생(0.7%), 고등학생(0.4%) 순으로,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렇듯 학교폭력의 유형이 다양해지고 연령대가 낮아졌을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학생 고등학생의 학교폭력 연령이 높아지면 높아질 수록 낮은 수치를 보여주는 것은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음을 체크 할 경우 반 안에서 학교 지도하에 상담을 받기에
그러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서로 압박을 하고 눈치를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제 학교 은따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은근히 따돌린다는 뜻의 은따는 위에 나온 유형중 여러가지를 내포하고 있는데요.
먼저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사이버 불링 등이 해당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감이 안오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이고 감이 오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먼저 학교 은따 학생이 언어폭력에 해당되는 이유는 언어폭력에는 대부분 수근거림과 뒷담등이 내포가 되어있습니다.
수근거림이 왜 언어폭력이냐 하면 상대방이 듣기싫은 말을 '일부러 들리게끔' 수근거리며
그 학생이 느낄 수 있도록 주변에서 작게 말하지만 들리도록해 정신적으로 피해를 주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언어폭력에 해당하는 것은 욕설만이 아닌 듣기 싫은 내용을 말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 은따 학생이 집단 따돌림에 해당되는 이유는 위와같이 수근거릴 경우 혼자서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닌
두 세명의 학생이 모여 얘기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고
또 학교 은따 학생은 혼자 다니는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 무리를 지어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무리내에서 은근히 따돌린다는 것이 있기 때문에도 포함이 됩니다.
그 경우에는 같이 다니면서 자신들 보다 뛰어나지 않는 아이가 되기도 하는데
무슨 면에서는 내가 너보다 낫다며 깔보는 용도로 데리고 다니는 아이
아니면 가끔씩 관심을 주며 돈을 쓰도록 만드는 아이가 있습니다.
학교 은따 학생이 사이버 불링에 해당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설명을 하기 이전에 사이버 불링에 관련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이란?
가상공간을 뜻하는 사이버(Cyber)와 집단 따돌림을 뜻하는 불링(bullying)에서 생겨난 신조어로
사이버 상에서 특정인을 집단적으로 따돌리거나 집요하게 괴롭히는 행위를 일컫습니다.
요즘같이 스마트폰이 상용화 된 시대에 걸맞게 이메일, 휴대폰, SNS 등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하여
악성댓글이나 특정인을 자기 주변만 알도록 특징을 얘기한 뒤 욕을 하는 행위들을 얘기합니다.
사이버 불링은 직접 만나서 대면하고 괴롭히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 복합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카카오톡 대화방에 초대하여 욕을 한다거나, SNS에서 특정인의 특징을 언급하고 욕을해 댓글로 욕을 이끌어가고
Ask라는 시스템을 이용하여 익명으로 개설자에게 익명의 이름으로 욕을 한다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퍼져나가기 쉬우며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예전 같은 경우 가해자를 파악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가해자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은 점이긴 하나
그만큼 가해자가 특정되기 쉬워질수록 법의 교묘한점을 피해가 상대방을 깎아내린다는 점이 있습니다.
학교 은따 학생이 사이버 불링에 해당되는 이유는 위와같이
Ask라는 시스템을 이용하여 정신적으로 타격을 주고, SNS에서 특정인의 특징을 언급하고 욕을 한다는 것이
학교 은따 학생이 사이버 불링을 당하는 방법중 가장 다양한 것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학교 은따와 사이버 불링을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사이버 불링의 경우에는 신고를 하면 찾아낼 수 있지만, 법을 교묘하게 피해나간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학교 은따의 경우에는 그 학생들이 대놓고 괴롭히지 않으며 크게 특징이 되지않아 교묘하게 피해나갈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할까요?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업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 중 가장 추천드리는 업체는 두이 컴퍼니 입니다.
두이 컴퍼니는 피해 학생들의 사례가 여러가지인 것을 알기 떄문에
그 학생에 대해 맞추어진 플랜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피해 학생이 왕따라면 왕따에 관한, 은따라면 은따에 관한 플랜에 맞추어 진행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을 겪어본 사람들이 직원들이라고 합니다.
학교폭력 피해자였다가 벗어난 직원, 학교폭력 가해자였지만 잘못을 뉘우치고 후회해 없애려는 직원 등
학교폭력의 실질적 가담했던 사람들이 모두 학교폭력을 막는 것이 목표가 아닌, 근절을 위해 일을 하는 직원들이기에
그 누구보다 학교폭력에 관하여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일 처리도 수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30~40대 문신을 한 직원들이 아닌 20대의 직원들이 직접 처리를 한다고 하니
뻔한 학교폭력 흥신소의 조폭들이 아닌 어린 직원들이 직접 나서기에 이것이 신청한 서비스인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만약 궁금하시고 상담을 하고싶은 분들은 두이 컴퍼니 사이트 주소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드릴테니
들어가서 확인해보시고 상담신청 해보세요.
사이트 : https://www.doit-compa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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