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formation/+Internet Issue!

학교폭력 경찰과 학폭위에서 하는 일


학교폭력 경찰학폭위에서 하는 일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학교폭력 관련하여 많은 사건 사고들이 터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학교폭력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


학교폭력 경찰과 학폭위에서 하는 일을 자세히 알아보고


그 일들이 어떠한 결과로 나아가는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학교폭력 경찰, 학교폭력전담 경찰이라고 부르는 이 부서는


학교폭력에 관하여, 그리고 범죄예방교육을 학생들에게 교육을 실시하기도 하며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자치 위원으로 활동을 하기도 하며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를 운영해, 학생들을 상담하고 학교폭력을 막는 일을 합니다.


한마디로, 학교폭력 경찰, 학교폭력전담 경찰은 학교폭력을 예방하하고 막는 일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또, 학교폭력 경찰, 학교폭력전담 경찰은 다른 경찰부서와는 다르게 특별조건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아동,청소년,교육,상담,심리학과 전공 학사 이상으로 취득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필히 운전면허 1종 보통 이상의 자격증이 필요하고요.


위에 해당하는 내용이 학교폭력 경찰, 학교폭력전담 경찰들이 하는 일입니다.


즉, 풀이를 해보자면


학교폭력을 하지 말라고 얘기를 하고,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학교폭력대책위원회의 자치 위원으로 활동학폭위가 열리는 시기에 참석하여 처벌 수위를 조절할 수 있으며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학생들을 상담하고 학교폭력을 막는 일을 합니다


하지만, 학교폭력을 하지 말라고 얘기를 한다고 해서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네 알겠습니다." 라고 할지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해서 학생들에게 학생들이 범죄를 일으키지 않도록 말만 하고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학폭위에 참석하여 상대적으로 크다기보다는 적은 처벌 수위를 제시하며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학생들을 상담을 하지만 어떻게 학교폭력을 막는지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학폭위에서 하는 일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이하 학폭위)는 2004년 교육부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착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수립을 위해 만들어진 기관으로


5명 이상 10명 이하로 꾸려지며 이 중 과반수는 학부모로 위촉하여야 합니다.


학폭위는 피해학생 및 가해학생 간의 분쟁조정을 도모하며 피해학생을 보호하고


학생에 대한 선도와 징계 등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피해학생의 신고로 개최되게 됩니다.


피해학생이 신체적 또는 정신적 피해를 받았거나 유발될 수 있는 경우, 가해학생들의 행위에 대해


선생님 또는 관할 경찰서에 이야기를 하게 되면 학교폭력전담 경찰, 학교폭력 경찰과 연결이 되어


원칙적으로 2주 이내에 학폭위가 열리게 됩니다.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이 모두 학폭위에서 진술하게되고 위원회들이 징계를 결정하는데


재판과는 다르게 학교 내에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실제 재판보다 까다롭지 않으며


학폭위 위원회 구성 자체가 학부모가 더 많기에 법 관련 지식이 그리 많지 않으며


인적 감정, 감성적인 면으로 인해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서 갈등을 하다


그리 큰 처벌을 받지 않죠.


학폭위의 결정에 따라 내려지는 조치는, 사건 경위에 따라 서면 사과, 피해학생 접촉 및 보복행위 금지,


교내봉사, 사회봉사, 전문가에 의한 특별교육 이수 또는 심리치료, 학급 교체, 정학, 전학, 퇴학 등이 있습니다.


피해학생 입장에서는 가해학생이 더 큰 처벌을 받는 것


가해 학생의 입장에선 더 적은 처벌을 받는 것을 원하는데요


학교내에서 일어난 사건이다보니 가해자의 진심 어린 사과 한번이면 학폭위의 처벌 수위가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이죠





이와 같이 학교폭력 전담 경찰, 학교폭력 경찰, 학폭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 하는 일을 알아봤습니다.


제가 말한 사항을 토대로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되돌아보자면


학교폭력을 하지말자는 말들과 함께 가벼운 처벌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루어지는 보복행위에 대해서는 말로써만 하지 말라는게 되니까요.


재발이 될 가능성이 높을 뿐더러 가해자가 반성을 하는지 안하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없


오히려 학폭위가 열리고 나서 그 학생을 건드릴지 안건드릴지 알 수없는 부분이며


학교 전체에는 학폭위가 열리면 누가 피해자이고 가해자인지가 드러나기에


다른 학생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도 이후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이 컴퍼니 라는 업체를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해당 업체는 학교폭력 근절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운영하는 업체인데.


학교폭력 피해자 부모님에게는 피해를 막아줄 수 있는 플랜을 지원한다고 하며


학교폭력 가해자 부모님에게는 선도와 교화를 해주는 플랜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피해를 막아줄 수 있는 플랜 중 일부분을 확인해본 결과론


1. 등.하교 플랜 - 30,40대의 조폭들이 아닌 젊은 직원들


2. 학교폭력 가해자들의 대상 변경 - SNS 작업을 시행한다고 함


3. 학교폭력 재발 방지 플랜 - 가해자 무리 해체 플랜


가해자 선도 교화 플랜은


1. 가해자 무리 해제 플랜 - 무리에서 떨어져 나오게 함


2. 가해자 탈선 방지 플랜 - 다시 재결합 방지 압박


등 여러가지 플랜을 제시하며 피해자만이 아닌 가해자 부모님들에게도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어린 학생들이 좋은 길로 나갈 수 있도록 길을 마련해주는 업체인


두이컴퍼니 의 사이트 주소와 블로그 주소를 게시해드릴테니


확인해보시고 지원이 필요하시면 연락해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do2company


사이트

https://www.doit-compan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