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해 지는 학교 폭력! 학교폭력 전문 심부름 센터로 예방하자!
학교와 경찰 언제까지 학교 폭력에 대해 지켜만 볼것인가?
이젠 학교폭력 전문 심부름 센터로 예방하자.
학교 폭력은 전부터 계속 이슈가 되었는데 그 만큼 법률도 크게 강화가 되고 여러 가지 방안이 만들어 졌지만
아직도 해결 되지 않은 학교 폭력 문제에 대해서 무엇을 알아야 예방을 하고 해결을 할수 있을까?
학교 폭력이란.
단지 신체에 폭력을 가하는 행동만이 학교 폭력이 아니다. 정신적 그리고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행동도 학교 폭력에 포함된다.
우리나라는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서 학교 폭력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학교 폭력은 학교 안팎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한 폭행, 감금, 협박, 모욕, 성폭력, 따돌림 및 정보 통신망을 이용한 음란·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행위 등을 말한다.
자신은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했다고 해도 피해를 당한 사람이 장난이 아니라고 느끼면 모두 폭력이 될 수 있다.
때리거나 치고 지나가거나 미는 행동, 발로 차고 침을 뱉는 행동, 돈이나 물건을 빼앗고 가져가서 돌려주지 않는 행동,
욕을 하거나 하기 싫은 일을 시키는 행동, 약점을 잡아 놀리거나 괴롭히는 행동, 일부러 무시하거나 나쁜 말을 퍼뜨리는 행동,
급식을 혼자 먹게 하거나 모둠 활동에서 따돌리는 행동 등도 모두 학교 폭력이 될 수 있다.
학교 폭력은 왜 생기는 것인가.
학교폭력은 가해자 혹은 피해자의 행동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보도에 따르면 가해자 혹은 피해자의 개인적 특성, 가정, 학교 및 사회 등 사회환경적 요소에 의해 발생하게 된다.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 이러한 다양한 원인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
개인적 요인을 살펴보면, 개인의 품행장애, 반항성 장애 및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와 같은 정신건강 의학적 요인이 학교폭력의 발생과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가해학생들은 반사회적 경향성과 신체 공격성이 매우 높고, 스스로도 충동적인 행동을 통제하지 못한다고 지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반면, 피해학생들은 불안감과 우울감이 높은 경향이 있다.
가정적인 요인을 살펴보면, 부모의 애정과 관심의 부족한 가정환경에서 자랐거나 자녀가 공격행동을 했을 때 방임한 부모 밑에서 자란 학생들이 폭력의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또 폭력 가해학생은 부모와 자녀간 갈등이 있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 됬다.
사회문화적 요인도 학교폭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등의 대중매체를 통해 폭력물에 노출된 청소년들은 폭력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폭력을 모방하고 싶은 경향이 생긴다.
폭력에 자주 노출된 청소년들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쉬워진다고 한다.
실제로 대중매체를 통해 언어적이고 신체적인 폭력을 많이 경험한 청소년일수록 학교폭력 가해 경험이 많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학교나 친구도 학교폭력의 한 위험요인 이다.
특히, 가해 청소년은 일반 청소년에 비해 친구와 관계를 형성하는 데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원만하지 않은 친구 관계로 친구나 교사들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 적인 의견으로는 옛날에는 피해자가 원만하지 않은 친구관계로 인해 친구나 교사들에게 환영 받지 못한다는 이유가
학교 폭력에 이유가 될수 있었을 진 몰라도 지금의 학교 폭력은 단순한 행동 하나에서 시작 된다고 생각한다.
학교 폭력 피해의 증가
2012년 조사에서 나타난 학교폭력의 피해율은 12.0%로 2011년 18.3%에 비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11년에는 33.5%의 학생이 학교폭력으로 인한 심각한 심리적 고통을 호소한 것에 비해, 2012년에는 그 수치가 49.3%로 훌쩍 올라갔다.
학교폭력이 양적으로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체감할 수 있는 폭력의 수준은 더욱 심각해진 것이다.
이런 심각한 폭력은 우울증, 자살, 범죄 등 고질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대한소아청소년의학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학교폭력의 피해를 받고 있는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약 3배 정도 더 많이 극단적 선택을 생각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도 학교폭력을 경험한 학생 중 절반 가량은 극단적 선택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2011년 3분의 1보다 높아진 수치로, 학교폭력의 피해학생이 될 경우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청소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있다.
학교 폭력의 종류
*신체폭력
(상해, 폭행, 감금, 약취․유인)
-일정한 장소에서 쉽게 나오지 못하도록 하는 행위(감금)
-신체를 손, 발로 때리는 등 고통을 가하는 행위(상해, 폭행)
-강제(폭행, 협박)로 일정한 장소로 데리고 가는 행위(약취)
-상대방을 속이거나 유혹해서 일정한 장소로 데리고 가는 행위(유인)
※ 장난을 빙자해서 꼬집기, 때리기, 힘껏 밀치는 행동 등도 상대학생이 폭력행위로 인식한다면 이는 학교폭력에 해당됩니다.
*언어폭력
(명예훼손, 모욕, 협박)
- 여러 사람 앞에서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는 말을 하거나 그런 내용의 글을 인터넷, SNS 등으로 퍼뜨리는 행위(명예훼손)
-여러 사람 앞에서 모욕적인 언어를 지속적으로 말하거나 그런 내용의 글을 인터넷, SNS등으로 퍼뜨리는 행위(모욕)
-신체 등에 해를 끼칠 듯한 언행과 문자메시지 등으로 겁을 주는 행위(협박)
*금품갈취
(공갈)
-돌려 줄 생각이 없으면서 돈을 요구
-옷, 핸드폰 등을 빌리고 되돌려주지 않는다.
-일부러 물품을 망가뜨린다.
-돈을 걷어오라고 한다.
*강요
(강제적 심부름, 강요)
-빵 셔틀(빵 심부름), 와이파이 셔틀
-의사에 반하는 행동을 강요하는 행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상대방의 권리행사를 방해하거나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하는 행위
*따돌림
-집단적으로 상대방을 의도적이고, 반복적으로 피하는 행위(집단 따돌림)
-싫어하는 말로 바보취급 등 놀리기, 빈정거림, 면박주기, 겁주는 행동, 골탕 먹이기, 비웃기
-다른 학생들과 어울리지 못하도록 막기 등
*성폭력
-폭행․협박을 하여 성행위를 강제하거나, 유사 성행위, 성기에 이물질을 삽입하는 행위
-상대방에게 폭행과 협박을 하면서 성적 모멸감을 느끼도록 신체적 접촉을 하는 행위
-성적인 말과 행동을 함으로써 상대방이 성적 굴욕감, 수치감을 느끼도록 하는 행위
*사이버 폭력(사이버 불링)
-피해자에 대해 모욕적 언사나 욕설 등을 인터넷 게시판, 채팅, 카페 등에 올리는 행위
-피해자에 대한 허위 글이나 피해자의 사생활을 인터넷, SNS, 카카오톡 등을 통해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행위
-성적 수치심을 주거나 위협하는 내용, 조롱하는 글, 그림, 동영상, 등을 정보통신망에 유포하는 행위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문자, 음향, 영상 등을 휴대폰 등 정보통신망을 통해 반복적으로 보내는 행위
학교 폭력의 대책 및 대처 방안
-선생님께 말씀을 드린다.
-증거를 수집하여 경찰에 신고를 한다.
한 사례를 보실게요.
지효(가명) 가족과 학교 측 말을 종합하면, 지효는 지난 4월부터 약 두 달 동안 같은반 학생 4명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2~3명씩 짝을 지어 지효의 등이나 머리를 수시로 때렸습니다.
지효는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찾아와서 뺨을 수차례 때리기도 했다"며 "학교 가는 게 무섭고 두려웠다"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지효가 함께 사는 이모 유모씨가 입을 열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관악구에 있는 A 초등학교는 학폭위를 열어 가해학생들에게 서면 사과와 교내 봉사활동 150분, 특별교육 2시간 이수를 결정했습니다.
(솜방망이 처분)
*'우리 애만 못 당한다'?…적반하장 가해 부모
학폭위의 교치결정 후에도 가해 학생과 부모에게서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한 지효 가족들은 결국 가해 학생들을 서울 관악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가해학생들의 폭행 등 일부 괴롭힌 사실을 인정해 사건을 서울가정법원에 넘겼습니다.
하지만 얼마 뒤 유 씨는 학교로부터 지효가 가해학생 신분으로 학폭위가 열린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피해학생은 지효를 괴롭혔던 가해학생 네 명이었습니다.
학폭위 개최 이유는 지효가 가해학생들에게 3~4차례 욕설을 했다는 것.
결국 지효의 욕설 행위는 인정됐고, 지효의 서면 사과가 결정됐습니다.
지효의 변호사 삼촌이 학폭위에 참여해
"가해 학생들로부터 괴롭힘을 받을 당시에 한 소극적인 저항이다. 이런 저항조차 인정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어떤 일을 당해도 '가만히 있으라'는 교훈밖에 남길 수 없다"고 항변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학교 측은 "네 명의 학생이 지효에게서 욕설을 들었다는 피해사실이 확인돼 절차에 따라 교치 결정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학교 폭력에 대해 알아보고 해결방안에 대해 알아보았지만 해결 방안이
딱히 뭐 별거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하지만 유명 사례들을 보면
학교와 경찰이 해결을 못하였으니 여러 아이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겠죠?
그래서 제가 확실한 해결책을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
확실한 솔루션으로 학교 폭력을 예방하는 학교 폭력 전문 심부름 센터
두이 컴퍼니 (http://doit-company.co.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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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 컴퍼니만의 솔루션
지금 이 순간에도, 가해자들은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극도의 불안과 고통속에서 피해자들은 울고 있습니다.
어설픈 해결방법으로는, 본 사건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필요 하신 분들 반드시 내용을 모두 정독하여 주세요.
가해자들은 아래와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 전문가와 IT쪽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업체로 사이버 불링까지 막을수 있습니다.
여타 학교폭력 전문 심부름 센터(불법 흥신소)와는 다르게 패키지상품 뿐만이 아닌 1:1 맞춤 케어 솔루션으로
진행 된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학교폭력 전문 심부름 센터(불법 흥신소)들은 일을 의뢰한 학부모에게까지 처벌이 가해질 염려가 큰 반면,
두이컴퍼니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모두 합법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1 케어 솔루션에서 가장 중요한건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입니다.
두이컴퍼니 측에서는 가해 학생의 가정 환경과 배경 그리고 어떤 일을 하는지 모두 조사를 하여 피해 학생을 위한 플랜을 짠다고 합니다.
그치만 과연 두이 컴퍼니가 이것을 해결해 줄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두이 컴퍼니측에서는 약 99.7%는
다 해결할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 증거로 실제 해결된 내용입니다.
(본 사진들은 모두 피해 학생들에게 직접 허락받고 제시한 사진입니다.)
구체적인 서비스 진행 방식은 통화상담을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운영정책상 기재가 어렵다고 하네요
지금 우리의 아이가 학교 폭력 문제로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고 있다면,
주변의 지인이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다면,
우리아이에게 빛을 보여 주고 싶다면,
우리 아이가 세상에 등을 돌리지 않도록 하고 싶다면,
고민하지마시고 바로 학교폭력 전문 심부름 센터 두이 컴퍼니(http://doit-company.co.kr)
상담 신청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