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혹은 직장 거래로 계좌이체를 하여야할 때
폰 뱅킹 이용하거나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죠?
한다하면 상대 계좌도 일일이 알아야되고..
또 공인인증서도 입력해야 되고 여러가지 불편한 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
아무리 보안이 중요하다지만, 요즘 젊은이들에게는 꽤나 귀찮겠죠?
그러한 뱅킹의 복잡성을 보완해주고자 하는 어플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토스라고 하는데요.
이 토스가 무엇인지? 지금 바로 알아보도록 하죠.
토스란 위 말대로 계좌이체를 왠만한 보안없이 빠르게 진행하고자 하는 생각을
기반으로 개발된 뱅킹인데요.
이점 때문에 생각되는 단점은 하나 " 내 돈이 위험하지 않을까? " 입니다.
허나 걱정마세요. 토스는 언제든 자신의 휴대폰으로 돈을 이체할 수도있고
금방 뺄수도 있으니 걱정이 많이 된다면 토스를 사용할 때마다 돈을 넣고
그렇지 아니할때에는 돈을 빼면 됩니다.
참 쉽죠?
그렇다 하여 토스 어플이 위험하다는 말은 아니니 걱정말고 사용하세요!
은행 계좌는 항시 입력해두어 보다 빠른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카카오톡과도 연동이 되어 있으니 친구들과 밥값 내기를 하거나
할 때 토스로 빠른 정산을 하세요.
친구와의 우정이 두터워질겁니다.
이체 방법은 비교적 간단한데에 비해
단,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상대도 토스 어플을 설치하였을 때 가능하단 건데요.
상대가 토스 어플을 설치해둔 상태라면 따로 계좌번호를 입력하지 않더라도
상대의 번호만 안다면 쉽고 빠르게 이체가 가능합니다.
또한 이체된 내역은 카카오톡과 일반 메시지 혹은 라인으로 쉽게
확인 결과를 내보낼 수 있으니 현대 시대에 맞게 최적화된 어플이 아닐수가 없겠죠?
요즘 카카오뱅크나 여러 은행 어플이 생기긴 한데,
그렇다고 하여 토스 어플이 뒤처지는 건 아닙니다.
토스는 처음 출시될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젊은층이 사용하는 은행 대용 어플로
아직까지도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토스 어플 많이 애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