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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랜드

디지털 트렌드 - 부자가 되는 공식? 그런게 있다고

누구나 돈을 버는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은 나 자신 또는 나의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조금 더 풍요롭고 살기 위해 또는 돈으로 인한 싸움은 하고 싶지 않기에 돈을 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돈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는 사는 것 같은 부자가 되기를 꿈꾸죠.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까요?

 

그리고 누군가가 부자 되는 길, 또는 부자 되는 공식이 있다고 한다면 믿어야 할까요?

 

만약 누군가 단시간 안에 일확천금을 벌게 해 주겠다 말한다면 또는 자신에게 투자하면 2배 이상 벌게 해 준다고 설득한다면 이것은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사기를 예방하는 방법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tm-csc.tistory.com/1182?category=943122

 

디지털사업 주의할 점 - 사기는 어디에나 널려있다

영화 캐치 미 이퓨 유캔을 보신 분들은 정말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톰 행크스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뛰어난 연기를 펼치며 탄탄한 스토리를 중심으로 영화가 전개되는 것도

tm-csc.tistory.com

하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근차근 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한다면 일단 들어볼 만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제가 알고 있는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여러 명의 부자들에게 들은 부자가 되는 공식에 또는 길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1) 첫 번째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찾는다.

 

뭐든지 시작이 반이라고 마음을 먹는 것이 가장 처음일 것입니다.

 

단순히 돈이 많아지고 싶어 부자가 되고 싶어라는 목표가 아닌 왜 돈이 많아져야 하는지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 왜 되고 싶은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내가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당장 말해보라고 얘기하면 수십 가지 수백 가지도 얘기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당신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면 한마디도 못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습니다.

 

즉 내가 서민 또는 중산층이라면 계층 간의 이동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직장생활을 하더라도 월급으로는 재테크를 하더라도 부자가 될 수 없고 사업은 엄두가 나지 않으며 주식은 도박 같고 여러 가지 이유를 찾으며 욜로 또는 지금만을 즐기는 분들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당장 모든 돈을 쓴다면 저축을 하지 않는다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지금보다 현재에 쓰는 돈보다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저축을 해야만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일 것입니다.

 

위대한 사명, 수십억의 기부가 아닌 단순히 나의 욕망을 들어내셔도 좋습니다.

 

누구나 살지 못하는 집, 누구나 타지 못하는 차를 갖고 싶다는 생각도, 더 이상 누군가에게 무릎 꿇고, 돈이 부족한 기분에 비참함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도 좋습니다.

 

자신만의 이유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자기 자신을 알라 

 

생각보다 자신 자신에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들을 일하는 능력, 또는 남들의 성격 등은 쉽게 말하고 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객관적인 지표로 분석하고, 이를 깨닫고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나의 장점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는 상당히 많습니다.

 

즉 자신을 과소평가하기도 하지만, 자신을 과대평가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쉬운 예로 자신의 컴퓨터를 잘한다고 생각한다면 자격증이 몇 개인지, 자신이 외국어를 잘한다면 각종 외국어 시험성적이 몇 점인지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물론 객관적인 지표가 아닌 실무능력은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에 취업을 할 목적이라면 이것을 증명할 수단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물론 자신이 사업을 할 목적이며 자격증이 없지만 프로그램을 만들고 또는 어떤 상품, 서비스를 만들어 공급할 능력이 된다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주식 등 자격증이 없지만 누구보다 좋은 성과와 투자성공률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자신의 객관화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깨닫는다면 굳이 자격증을 따지 않더라도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관련 서적, 연구자료 등을 공부하여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부족한 부분이 채워 자신의 강점을 된다면 분명 연봉이 오르던가, 사업이 성공하거나, 투자가 잘 될 확률은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3) 가계부 작성하기 

 

자신의 들어오는 돈과 지출되는 돈을 적어야 합니다.

 

200만 원, 300만 원 두리뭉실한 월급이 아닌 3,893,258원 이런 식의 실수령 금액을 적어야 하며 만약 대출이 있다면 대출이자, 대출원금, 카드값 또한 내역서와 비교하고 또한 할부가 있다면 어떤 물건을 언제 할 부 했고 이번 달에 지출되는 비용은 총얼마인지 모두 다 기록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한 현금지출내역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매일 가계부를 적는 것이 좋지만 현실적으로 일주일마다 적는다고 생각한다면 현금의 경우 지갑의 있었던 금액을 적어놓고 일주일 뒤에 남아있는 금액을 적음으로써 현금지출 내역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물론 큰 지출이나 자신의 소비가 사치였다고 생각한다면 기억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중간의 현금을 출금하여 지갑에 넣으신 것도 기록하셔야겠죠.

 

또한 카드 이용내역을 보며 가계부에 모두 적고 어떤 장소에서 어떤 소비를 가장 많이 했는지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배달음식, 커피, 또는 게임머니 결제 등 자신이 어떤 것에 소비를 가장 많이 했는지 수치와 시키고 이를 통해 소비를 줄여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돈만 많이 벌면 상관없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돈을 한 달에 1천만 원, 3천만 원, 1억 원 벌고 계시다면 음식 먹는 비용 게임머니, 커피 크게 신경 쓰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천만 원 버는데 800만 원의 소비를 하며 1억 원을 버는데 9000만 원의 소비를 하고 있다면 300만 원을 벌며 200만 원을 저축하는 사람과 1200만 원을 벌면서 1000만 원을 저축하는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즉 얼마큼 버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얼마큼 저축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또한 제가 아는 모든 부자 한 달에 써야 하는 돈을 정해놓았고 그 돈 이상을 쓰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직 그 정도를 벌지 못하고 있으니 그 이상 벌게 된다면 그때 가서 가계부가 소용없다고 생각한다면 그때 때려치워도 늦지 않습니다.

 

 

일단은 이렇게 3가지만 기억하셔도 꽤 많은 돈을 아끼게 되고 수입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저축도 많이 하시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모은 돈을 가지고 어떻게 불려야 하는지는 다음 글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궁금하신 점은 댓글에 남겨주시고 공감구독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