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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랜드

디지털 부자의 사고방식 - 부자의 시야를 알아보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수입이 줄었다고 하지만 누군가는 코로나로 오히려 돈을 더 많이 벌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누군가는 수입이 줄어든 것을 자신을 탓하며 더욱더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고 최소 부업 또는 재테크를 알아보며 부족해진 수입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만일 코로나로 인해 수입을 줄었다면 그래서 부업 또는 재테크를 통해 줄어든 수입만큼 또는 수입 이상의 금전을 얻었다면 코로나가 끝나거나 본 수입이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부업과 재테크를 하지 않을까요?

 

만일 자신의 신체의 노동을 대가로 잠을 안 자고 일을 했다면 물론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노동이 아닌 쌓이면 쌓일수록 금전을 벌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했다면 또는 부동산 또는 주식을 공부하여 해당분야로 수익을 얻었다면 본업 외에 수익을 벌 수 있기에 아마 멈추지 않고 계속할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본 수입에 만족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정확히는 그 외에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겠지요)

 

300만 원 500만 원 800만 원 1000만 원 등 다양한 직종에서 소득의 차이는 상당히 많이 나지만 본업의 수익 외에 다른 수입을 생각하거나 또는 그 이상을 벌어볼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만약 코로나라는 기회로 어떤 부업과 재테크로 수입을 얻었다면 분명 그 이상의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무언가가 보였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자가 되기 위한 부자들의 특징 그들의 시야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당연히 부모님에게 물려받고 또한 부모님에게 부자의 시야를 교육받은 분들을 제외하고 자수성가형 부자의 공통적인 특징에 대해 적도록 하겠습니다.

 

 

1) 시간의 절약하는 습관

 

누군가는 말합니다 공부에는 때가 있다고 그리고 돈을 버는 것도 때가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불과 60년밖에 살지 못했을 때는 당장 지금 공부하지 않으면 또는 당장 돈을 벌지 않으면 학교를 가지 못하고 또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어서 때라는 것이 필요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80세 이상의 노인이 상당히 많으며 앞으로는 100세 이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한 결혼과 자녀를 전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도 많죠.

 

결국 원하는 공부와 원하는 돈을 언제든 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은 유한하지 않습니다.

 

결국 하루라는 24시간은 고정적이며 누군가가 티브이를 보는 시간에 조금이라도 절약하여 최소 부자가 되려는 생각과 글을 적고 또는 행동을 하고 있다면 분명 다른 결과를 나타낼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수성가형 부자들은 자신의 시간을 하루 30분 또는 1시간 단위로 쪼개어 최대한 절약했다고 합니다.

 

또한 게으른 자수성가형 부자 역시 이렇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내가 앞으로 게으르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돈을 벌어야 하며 나 자신이 빠져도 일이 생산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자동화 구조를 생각해야겠다고 말이죠.

 

 

2) 자동화 구조를 생각한다.

 

자동화 구조에 대해 생소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간단하게 말해 프랜차이즈 대표 사장님과 그에 속한 여러 영업점의 사장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둘 중에 누가 돈을 더 많이 버는지는 물어본다면 당연히 전자일 것입니다.

 

하지만 둘 중에 누가 일을 적게 하냐고 물어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역시 전자입니다.

 

물론 하는 일이 다르기는 하지만 전자의 경우 언제든 일을 쉬어도 될 것입니다.

 

차이는 바로 자동화입니다.

 

자신의 사업에서 일정 수준의 돈을 벌고 있다면 자신이 일을 하지 않아도 또는 자신이 최소한의 일만 하여도 나의 사업이 돌아갈 수 있는 구조에 대해 생각하여야 합니다.

 

물론 손을 놓아서는 안 되겠죠.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분야의 경우 내가 아닌 남의 손을 빌려 즉 직원을 고용하고 또 직원의 능력에 따라 더 높은 수준의 일을 맡기며 자신이 진행하는 일을 조금씩 줄여나갑니다.

 

그리고 노는 것이 아닌 남는 시간 동안 다른 사업을 구상하고 같은 자동화 형태를 여러 개 만드는 것이 바로 자동화 구조의 핵심입니다.

 

결국 300만 원을 버는 사업을 3개 하는 것과 1000만 원을 버는 사업을 하나 하는 것을 겉에서 볼 때는 차이는 없을 수도 있지만 300만 원을 3개 하는 사업가는 4개 5개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3)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당장 한다.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특징에 관한 영상과 책 그리고 실제로 만났을 때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차이입니다.

 

누군가가 돈이 된다는 정보를 말했을 때 또는 관심이 가는 분야가 생겼을 때 단순히 먹고 싶은 것 또는 스포츠 역시도 가난한 사람은 돈이 없다는 이유로 또는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실천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다른 일을 해야 합니다. 쉬어야 해요라는 핑계를 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부자는 돈과 시간이 많으니 할 수 있는 것이죠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과정의 사람은 그 누구보다 시간을 아껴서 사용하고 있으며 돈 또한 낭비하지 않습니다.

 

결국 당장 시간이 없다면 일주일 내에 시간이 있을 때 관심이 생기는 분야의 책부터 읽어 호기심을 해결하고 직접 해볼 수 있다면 최대한 금전을 아껴서 실행해 볼 수 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누군가 무자본 창업에 관하여 알려줬다면 그거는 이래서 안된다더라가 아닌 직접 부딪히고 되는지 판단하는 것이 누구보다 성공할 수 있는 또는 부자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외에 수많은 부자가 되는 시야를 갖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이 3가지만 꾸준히 지킬 수 있어도 수많은 또래들 사이에서는 꽤나 많은 돈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매일 이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 같이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시고 공감구독도 부탁드립니다.